• 최종편집 2024-02-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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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서부산' 조성

부산시 보도자료: 서부산 현장회의(강서종합지원센터)   의료, 보육, 교육, 안전, 인프라 등 모든 분야에 '아이'가 중심이 되는 정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종합 패키지 지원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서부산' 조성을 위해 부산이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2월 15일 오후 3시 25분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14차 서부산 현장회의」를 열어 '아이 키우기 좋은 서부산' 조성을 위한 분야별 정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아동 친화적 보육환경 현실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원년을 맞아 부산 어느 곳에서나 동일한 기회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부산의 새로운 성장축인 서부산권을 중심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완결적 보육환경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지난 13일 부산에서 개최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종합적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과 일자리, 인재, 생활환경을 연계한 '지방시대 3대 민생 패키지'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하고, 교육․의료․문화 등 부산 지역의 가족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어, 박형준표 '아이 키우기 좋은 서부산' 조성 추진계획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시대 3개 민생 패키지'는 글로벌 허브도시․시민이 행복한 도시․교육 희망도시 부산을 위한 주요 정책으로 가덕신공항 건설, 북항 재개발 추진 등 대규모 사업과 함께 사직운동장 재건축, 교육발전특구, 부산어린이병원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육․문화․의료 정책도 포함됐다. 이날 회의에 앞서, 박 시장은 ''아이 안심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 실현'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서부산권 최초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운영 중인 명지아동병원을 방문하여 아동 응급의료 체계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박 시장은 회의 장소인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설과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지역 내 보육 지원 거점기관의 역할을 살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 보육, 교육, 안전, 인프라 등 분야별로 아이가 중심이 되는 정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아이 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당면 과제와 추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의료 분야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원과 우수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부산 유입 등 우리시가 선제 대응하는 방안도 함께 다뤘다. 현재 서부산권 달빛어린이병원 2곳(부산더키즈병원, 명지아동병원 )은 토․일․공휴일 야간에만 진료 중이어서, 평일 야간진료(오후 7시 이후)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며, 시는 아동 의료 공백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총 4억 원 규모의 달빛어린이병원 운영비용을 지원하고, 각급 병원의 달빛어린이병원 참여 확대를 위해 병원 운영 시간에 따라 운영비용 차등 지원 검토 등 적극적인 유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덧붙여 우수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부산에 유입될 수 있도록 월 100만 원의 지역 정주 지원 수당을 지급하여, 부산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육 분야는 시-구군-교육청-지역대학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출생부터 교육까지 통합 책임지는 '전국 최초' 부산형 돌봄 시스템인 '통합 늘봄 프로젝트' 전면 추진과 보육·돌봄 지원체계 구축 방안도 살폈다. 어린이집(야간․휴일) 및 유치원(저녁․온종일) 보육․돌봄 연장, 365 열린시간제 긴급돌봄('24년 8개소 운영 예정), 24시간 돌봄센터, 초등학생 방과 후+돌봄 통합 늘봄학교, 시간제 보육료(월 12만 원)․긴급보육료․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 등 365일 빈틈없는 공공돌봄 체계를 확대 구축한다. 또한, 보육․돌봄서비스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서부산권 국공립어린이집 및 가족센터 추가 조성을 추진하고,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교육, 안전, 인프라 분야는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인프라 조성, 보행환경 개선, 서부산권 체험 숲 확대 등 다양하고 질 높은 환경 인프라 제공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자율형 공립고 2.0 등 우수 중․고교 설립, 올해 들락날락 16개소 개관 등 교육 인프라 조성 방안과 15분도시 조성 해피챌린지 대표생활권 내 괘법초등학교 안심 통학로 조성 등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상 숲체험교육관, 부산도서관 문화공원 조성 등 서부산권 체험 숲 확대 방안과 국민체육센터 4개소 건립, 낙동아트센터 건설 등 문화․체육시설 확충 방안도 논의하여 아동 친화적 보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현재 통합늘봄체제 전국 선도 도시를 강력한 의지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주체들과 직접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부산 실현은 동서 균형발전에 있어 정말 중요하고, 의료, 교육 등 각 분야를 통합적으로 고려한 현장 소통을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부산 현장회의는 박 시장 취임 후 서부산의 현안을 직접 챙기기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동서 불균형 문제 해소와 서부산권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날까지 총 14회의 주요 현안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부산시 보도자료]

을숙도문화회관, '2024 을숙도 청년 예술공감' 공모

  사하구(구청장 이갑준) 을숙도문화회관은 '2024 을숙도 청년 예술공감' 공모를 진행한다. 부산지역 음악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20~30대 청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나 개인 10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게는 공연료 차등 지원(50만원~150만원)과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 무료 대관, 홍보물 제작, 언론 보도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한다. '지역 청년예술인 적극 발굴·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처음 시도해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을숙도 청년 예술공감 공모 사업은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한 열정 있는 청년예술인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해 역량을 강화시켜 주며, 주민에게는 신선하고 다양한 콘텐츠의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해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어 서부산권 문화예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화예술인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부산 지역 공연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을숙도문화회관의 노력의 일환인 이번 공모에 부산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관심과 열정을 기대해 본다.   접수기간은 2월 21일부터 3월 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사하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평·장림산단 노후산단에서 친환경·디지털 산단으로 재도약

  사하구(구청장 이갑준)의 신평·장림산단에는 현재 701개의 기업이 입주해있으며, 부산 일반산단 입주기업수의 9.5%의 비중을 차지하는 곳으로 기계장치 금속 등 기계 운송장비 등 자동차 산업 관련 부품업종이 중점 산업으로 분포되어 있다.   이러한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가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최근 신평장림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을 위한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동안 1341억원을 투입해 신평·장림산단을 디지털 친환경 산단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월초 신평·장림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사업단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신평·장림산단은 지난해 4월 18일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4년 노후거점산단, 스마트그린산단' 공모에서 후보지에 선정됨에 따라 첨단 제조거점으로 재도약할 기회를 얻게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제시한 패러다임은 '친환경'과 '디지털'이며 내년부터 5년간 수행할 사업으로 디지털 분야 4개, 저탄소 분야 5개, 휴먼친화 분야 1개 사업 등 총 10개의 사업이 수립되었다.   디지털 부문에 537억7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산단내에 디지털 인프라를 도입하기 위해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통합관제센터 △스마트물류 플랫폼 △디지털 공장 등을 구축한다.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는 가공현장의 데이터를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서 지능형 통합관제센터는 산단 내 안전, 교통 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2026년까지 100곳에 CCTV를 설치해 환경 인프라 안전 도로교통 등을 관리해 쾌적한 근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물류관리 플랫폼이 구축되어 물류의 효율성을 높이고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제조기업들에 대해 컨설팅 및 사전진단 자동화장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저탄소 자원순환형 친환경 에너지 산단으로 거듭나기위해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친환경 청정산단 전환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태양광발전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산단 내 에너지의 효율적 관리 인프라 보급을 목표로 하며 계측기 등을 설치하여 모니터링한다. 제조공정상 대기오염물질의 배출량을 모니터링해 저감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휴먼 친화 부문에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으로 스마트 산단을 지원할 수 있는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인근 대학 등과 연계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5년간의 사업을 통해 8000억원 가량의 생산유발 효과, 2600억원 가량의 부가가치유발 효과, 550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부산권에도 달빛어린이병원 2곳 생겼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월 1일부터 사하구 장림동 소재 부산더키즈병원과 강서구 명지동 소재 명지아동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은 응급실 외에도 평일 야간 시간대와 휴일(토․일․공휴일) 소아경증환자에게 외래진료를 통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동네 의료기관을 통한 경증환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이용으로 인한 불편과 비용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서부산권 달빛어린이병원 확충은 지난해 달빛어린이병원 활성화를 위해 시가 전국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진료 기능 강화를 위한 운영비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 대책을 추진해온 성과다.   부산시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현재 4곳(동래, 연제, 기장, 영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월 1일부터는 이번에 새로 확충한 2곳(사하, 강서 )을 포함, 총 6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기장군 정관우리아동병원 ▶연제구 아이사랑병원 ▶동래구 99서울소아청소년과의원 ▶영도구 아이서울병원이다. 확충한 두 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은 오는 2월 1일부터 평일 야간에는 기존과 변동 없이 저녁 7시까지 진료하며, 대신 토․일․공휴일에는 시간을 연장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연말 두 곳의 달빛어린이병원 선정했으며, 두 병원은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1월을 준비기간으로 가진 다음, 2월 1일부터 차질 없이 진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지역 안배로 서부산권에 달빛어린이병원 2곳을 확충해 서부산권 시민들의 달빛어린이병원 이용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달빛어린이병원을 계속 확충해 나갈 예정이며, 달빛어린이병원의 취지를 고려해 확충한 달빛어린이병원의 진료시간도 순차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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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서부산' 조성

부산시 보도자료: 서부산 현장회의(강서종합지원센터)   의료, 보육, 교육, 안전, 인프라 등 모든 분야에 '아이'가 중심이 되는 정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종합 패키지 지원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서부산' 조성을 위해 부산이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2월 15일 오후 3시 25분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14차 서부산 현장회의」를 열어 '아이 키우기 좋은 서부산' 조성을 위한 분야별 정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아동 친화적 보육환경 현실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원년을 맞아 부산 어느 곳에서나 동일한 기회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부산의 새로운 성장축인 서부산권을 중심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완결적 보육환경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지난 13일 부산에서 개최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종합적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과 일자리, 인재, 생활환경을 연계한 '지방시대 3대 민생 패키지'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하고, 교육․의료․문화 등 부산 지역의 가족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어, 박형준표 '아이 키우기 좋은 서부산' 조성 추진계획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시대 3개 민생 패키지'는 글로벌 허브도시․시민이 행복한 도시․교육 희망도시 부산을 위한 주요 정책으로 가덕신공항 건설, 북항 재개발 추진 등 대규모 사업과 함께 사직운동장 재건축, 교육발전특구, 부산어린이병원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육․문화․의료 정책도 포함됐다. 이날 회의에 앞서, 박 시장은 ''아이 안심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 실현'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서부산권 최초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운영 중인 명지아동병원을 방문하여 아동 응급의료 체계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박 시장은 회의 장소인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설과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지역 내 보육 지원 거점기관의 역할을 살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 보육, 교육, 안전, 인프라 등 분야별로 아이가 중심이 되는 정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아이 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당면 과제와 추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의료 분야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원과 우수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부산 유입 등 우리시가 선제 대응하는 방안도 함께 다뤘다. 현재 서부산권 달빛어린이병원 2곳(부산더키즈병원, 명지아동병원 )은 토․일․공휴일 야간에만 진료 중이어서, 평일 야간진료(오후 7시 이후)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며, 시는 아동 의료 공백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총 4억 원 규모의 달빛어린이병원 운영비용을 지원하고, 각급 병원의 달빛어린이병원 참여 확대를 위해 병원 운영 시간에 따라 운영비용 차등 지원 검토 등 적극적인 유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덧붙여 우수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부산에 유입될 수 있도록 월 100만 원의 지역 정주 지원 수당을 지급하여, 부산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육 분야는 시-구군-교육청-지역대학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출생부터 교육까지 통합 책임지는 '전국 최초' 부산형 돌봄 시스템인 '통합 늘봄 프로젝트' 전면 추진과 보육·돌봄 지원체계 구축 방안도 살폈다. 어린이집(야간․휴일) 및 유치원(저녁․온종일) 보육․돌봄 연장, 365 열린시간제 긴급돌봄('24년 8개소 운영 예정), 24시간 돌봄센터, 초등학생 방과 후+돌봄 통합 늘봄학교, 시간제 보육료(월 12만 원)․긴급보육료․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 등 365일 빈틈없는 공공돌봄 체계를 확대 구축한다. 또한, 보육․돌봄서비스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서부산권 국공립어린이집 및 가족센터 추가 조성을 추진하고,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교육, 안전, 인프라 분야는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인프라 조성, 보행환경 개선, 서부산권 체험 숲 확대 등 다양하고 질 높은 환경 인프라 제공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자율형 공립고 2.0 등 우수 중․고교 설립, 올해 들락날락 16개소 개관 등 교육 인프라 조성 방안과 15분도시 조성 해피챌린지 대표생활권 내 괘법초등학교 안심 통학로 조성 등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상 숲체험교육관, 부산도서관 문화공원 조성 등 서부산권 체험 숲 확대 방안과 국민체육센터 4개소 건립, 낙동아트센터 건설 등 문화․체육시설 확충 방안도 논의하여 아동 친화적 보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현재 통합늘봄체제 전국 선도 도시를 강력한 의지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주체들과 직접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부산 실현은 동서 균형발전에 있어 정말 중요하고, 의료, 교육 등 각 분야를 통합적으로 고려한 현장 소통을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부산 현장회의는 박 시장 취임 후 서부산의 현안을 직접 챙기기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동서 불균형 문제 해소와 서부산권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날까지 총 14회의 주요 현안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부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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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해변공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한국관광공사 '2024년 부산·울산 강소형 잠재 관광지 육성사업'에 다대포 해변공원이 선정됐다고 2월 13일 밝혔다. 2024년 부산·울산 강소형 잠재 관광지 육성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여행코스 개발 및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인 컨설팅과 집중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하구는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다대포 해변공원의 인지도를 개선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지역특화상품 개발 및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평·장림산단 노후산단에서 친환경·디지털 산단으로 재도약

  사하구(구청장 이갑준)의 신평·장림산단에는 현재 701개의 기업이 입주해있으며, 부산 일반산단 입주기업수의 9.5%의 비중을 차지하는 곳으로 기계장치 금속 등 기계 운송장비 등 자동차 산업 관련 부품업종이 중점 산업으로 분포되어 있다.   이러한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가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최근 신평장림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을 위한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동안 1341억원을 투입해 신평·장림산단을 디지털 친환경 산단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월초 신평·장림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사업단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신평·장림산단은 지난해 4월 18일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4년 노후거점산단, 스마트그린산단' 공모에서 후보지에 선정됨에 따라 첨단 제조거점으로 재도약할 기회를 얻게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제시한 패러다임은 '친환경'과 '디지털'이며 내년부터 5년간 수행할 사업으로 디지털 분야 4개, 저탄소 분야 5개, 휴먼친화 분야 1개 사업 등 총 10개의 사업이 수립되었다.   디지털 부문에 537억7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산단내에 디지털 인프라를 도입하기 위해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통합관제센터 △스마트물류 플랫폼 △디지털 공장 등을 구축한다.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는 가공현장의 데이터를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서 지능형 통합관제센터는 산단 내 안전, 교통 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2026년까지 100곳에 CCTV를 설치해 환경 인프라 안전 도로교통 등을 관리해 쾌적한 근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물류관리 플랫폼이 구축되어 물류의 효율성을 높이고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제조기업들에 대해 컨설팅 및 사전진단 자동화장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저탄소 자원순환형 친환경 에너지 산단으로 거듭나기위해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친환경 청정산단 전환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태양광발전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산단 내 에너지의 효율적 관리 인프라 보급을 목표로 하며 계측기 등을 설치하여 모니터링한다. 제조공정상 대기오염물질의 배출량을 모니터링해 저감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휴먼 친화 부문에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으로 스마트 산단을 지원할 수 있는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인근 대학 등과 연계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5년간의 사업을 통해 8000억원 가량의 생산유발 효과, 2600억원 가량의 부가가치유발 효과, 550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부산권에도 달빛어린이병원 2곳 생겼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월 1일부터 사하구 장림동 소재 부산더키즈병원과 강서구 명지동 소재 명지아동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은 응급실 외에도 평일 야간 시간대와 휴일(토․일․공휴일) 소아경증환자에게 외래진료를 통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동네 의료기관을 통한 경증환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이용으로 인한 불편과 비용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서부산권 달빛어린이병원 확충은 지난해 달빛어린이병원 활성화를 위해 시가 전국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진료 기능 강화를 위한 운영비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 대책을 추진해온 성과다.   부산시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현재 4곳(동래, 연제, 기장, 영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월 1일부터는 이번에 새로 확충한 2곳(사하, 강서 )을 포함, 총 6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기장군 정관우리아동병원 ▶연제구 아이사랑병원 ▶동래구 99서울소아청소년과의원 ▶영도구 아이서울병원이다. 확충한 두 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은 오는 2월 1일부터 평일 야간에는 기존과 변동 없이 저녁 7시까지 진료하며, 대신 토․일․공휴일에는 시간을 연장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연말 두 곳의 달빛어린이병원 선정했으며, 두 병원은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1월을 준비기간으로 가진 다음, 2월 1일부터 차질 없이 진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지역 안배로 서부산권에 달빛어린이병원 2곳을 확충해 서부산권 시민들의 달빛어린이병원 이용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달빛어린이병원을 계속 확충해 나갈 예정이며, 달빛어린이병원의 취지를 고려해 확충한 달빛어린이병원의 진료시간도 순차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하구 천마마을, 스마트팜으로 도시재생을 꿈꾸다

  사하구(구청장 이갑준) 감천동의 천마마을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천마마을 스마트팜이 지난 12월 22일 오픈식을 갖고 판로개척에 나섰다.   사하구는 감천2동 13-1686번지 일원에 연면적 772.97㎡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스마트팜을 8월 말 준공하고 12월 22일 오후 2시 오픈식을 가지고 스마트팜에서 첫 수확한 채소들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끌었다.   천마마을 스마트팜은 1층 홍보실, 재배시설 2∼3층 2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전망대, 카페 등을 갖추고 있으며 총 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부산 최대 규모의 식물재배 시설의 하나이다.   스마트팜 가운데 재배시설은 전체 215.845㎡(65평) 규모로 수직공간 활용으로 효율성을 높였으며, 1개 층당 50평 규모의 시설이 10개 층으로 연결되어 실제 재배면적은 500평에 이른다.    한 번에 3만 2000포기를 재배할 수 있는 규모로 파종에서 생산까지 걸리는 기간은 45일 정도로 현재 버터해드, 로메인, 카이피라, 프라이아이스, 오비레드 등 5종을 재배중이다.   천마마을 스마트팜은 천마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1년동안 위탁 관리하며 주민들의 수익과 일자리 창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합은 천마산 전망대와 감천문화마을 카페, 사하구 소재 학교, 공공기관 등 샌드위치 및 샐러드 프랜차이즈에 식자재를 납품하고 온라인 직판매도 개척할 예정으로 주민들은 1년여 동안 스마트팜 경영과 운영에 관한 교육을 받아왔다.    사하구는 스마트팜 연계 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해갈 방침이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15기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 모집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소속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는 12월 22일까지 '2024년 15기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된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는 환경부 지정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2013년 환경교육한마당 청소년환경동아리상과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상, 2013~2015년 전국 우수 환경교육인증프로그램 공모전에서 환경부장관상, 환경보전협회장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내년도 15기 청소년지킴이는 인근지역 예비 중학생(초등 6학년~중 2학년)을 대상으로 참가자 모집과 서류심사를 거쳐 총 2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자기 표현력 및 참여의지 ▶청소년지킴이로서의 활동의지 ▶환경 관련 봉사활동 경험 ▶환경 관련 프로그램 수료 및 대회 수상경력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소년지킴이들은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다양한 생태탐구 활동인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포함한 각 분류군별(조류, 갯벌, 곤충, 식물) 모니터링 활동 및 습지정화 활동, 외부 생태환경 동아리 활동 등과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질 예정으로 본격 활동에 앞서 내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전문환경교육 및 실천과제 수행 등 양성교육을 받는다.   김미정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과거 생태복원을 통해 우수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을숙도에서 의미 있는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오니, 생태와 환경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12월 11일부터 22일까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방문 및 우편 및 전자우편을 통해 사전접수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 결과는 내년 1월 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우편은 부산시 사하구 낙동남로 1240,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전시교육팀 지킴이 프로그램 담당자 앞이며, 또한 전자우편(cds0508@korea.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http://busan.go.kr/wetland)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사하구 '북한이탈주민 가족과 함께하는 한국문화체험' 개최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12월 9일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 및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 거제의 외도, 식물원 등을 방문해 한국의 자연 및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둘러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이웃과 함께 소통을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한국문화체험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분들이 지역사회에 원활히 융화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하구 2023년 아동참여기구 해단식 개최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12월 10일 사하구청 제2청사 프로그램실에서 아동참여기구(사하미운오리참여단 3기) 해단식을 개최했다. 사하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10대 구성요소 중 하나인 아동의 참여체계 구축을 위해 2021년부터 아동참여기구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지역 내 초·중·고 아동 40명이 참여해 총 10회의 활동을 진행했다. 사하구 아동참여기구는 지난 3월 아동권리교육을 시작으로 마음건강 프로그램, 아동참여예산, 사하 놀이지도 만들기, 아동로스쿨 법률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특히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사하 놀이 지도 만들기를 진행해 아동 놀이권 보장 활동을 하고 아동권리증진 행사인 『2023 모두가 꽃이야 사하아동 영화축제』에 참여하는 등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추진했다. 사하구 아동참여기구는 2024년 3월 사하미운오리참여단 4기를 모집할 예정이며,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문제에 아동의 의견을 묻고 반영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아동참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하구, '꿈을 향한'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 개최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12월 2일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종사자,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하구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열리지 못했던 '사하구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는 사하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고 국제로타리클럽 3661지구 제8지역 연합회(총재지역대표 정용길)의 후원으로 지역 내 아동센터 아동들의 화합과 건전한 육성, 지역사회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이 살기좋은 사하구를 만드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하구 지역아동센터 17개소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보호·교육, 보호자와 지역사회 연계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서균형발전 실현으로 "어디서나 살기 좋은 부산시대" 연다!

왼쪽부터 조병길 사상구청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이성권 경제부시장, 오태원 북구청장, 송광행 강서구부구청장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서부산권 4개 자치구(사하구, 강서구, 북구, 사상구)는 11월 23일 오전 9시 30분, 북구청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제1차 '서부산 발전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서부산권 주요 현안에 대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부산 발전 협의체의 구성․운영 계획과 부산시와 4개 자치구는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서부산권 주요 사업들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공유했으며, ▲도시 인프라 확충, ▲문화·복지시설, ▲시민안전 분야에 힘을 모아, 서부산권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합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서부산 발전 협의체는 부산시와 서부산권 4개 자치구(사하구, 북구, 강서구, 사상구)로 구성되며, 실질적인 정책협의 소통을 위해 분기별 회의를 정례화해 서부산권 현안 및 공동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한다. 시와 서부산권 자치구 간의 상시 협력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추진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협의체는 부산의 동서 균형발전 차원에서 서부산을 중점 육성·지원 지역으로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서부산권 현안에 대해 시와 구 차원의 실질적이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쟁점 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분기별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서부산권 의제에 대해 최종적으로 논의하고 결정하는 기구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서부산권 발전 안건을 꾸준히 발굴‧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와 4개 자치구는 서부산권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제2대티터널 도로개설, ▲서부산권 공영주차장 확대, ▲솔티 브릿지 파크 조성, ▲다대포해변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낙동강 생태관광센터 조성, ▲낙동강 국가정원 추진사업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부산시는 제2대티터널 도로개설사업 예타 통과에 결정적인 분석적 계층화분석(AHP)에 원활히 대응하기 위한 정책성분석 용역비를 올해 추경에 편성해 연내 곧바로 용역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행정·재정 측면에서 꾸준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제2대티터널 도로개설사업 추진이 확정되면 서부산권의 생활권 확대로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사업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문화·복지, 안전한 서부산권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공공도서관 건립, ▲국민체육센터 확충, ▲복지관·가족센터 건립, ▲서부산의료원 건립, ▲장애인 등 보행약자 이동권 확보, ▲하수관로 유지관리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밀접하게 연관되는 사업들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자치구‧군의 재정이 굉장히 열악한 상황인데 이런 협의체를 통해 실질적인 제도적 뒷받침도 함께 고민해나가자"며 보다 실효성 있는 협의체 운영을 강조했고, 오태원 북구청장은 "서부산권이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경우도 있는데, '서부산 발전협의체'가 실질적인 서부산 발전과 동서균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가도록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서부산은 획기적 변화가 필요한데, 예를 들면, 낙동강 주변도 한강 주변처럼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다 장기적인 서부산 발전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송광행 강서구 부구청장은 "국가 균형발전의 한 축이 부산이듯, 부산의 균형발전의 한 축은 서부산이라는 공감대 속에서 협의체를 운영해 나가자"며 서부산 발전을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오늘 회의는 서부산 발전에 대한 방향과 비전을 명확히 공유하는 좋은 기회였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서부산 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고, 부산 동서 균형발전이 본격화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4개 자치구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서부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사하구,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 '가족공방체험' 진행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의 하나로 지난 10월 한 달간 '가족공방체험' 사업을 추진했다고 11월 21일 밝혔다.  위기청소년 29세대 84명의 가족이 참여한 이번 체험은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디저트 2개소, 캔들 1개소, 터피팅 러그 공방 1개소로 나눠서 진행됐다. 공방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사하구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은 2021년부터 고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가족기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사하구청,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하다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능동적인 공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했다. 2023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부서에서 14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추천받아 실적검증과 1차 심사평가를 거친 후 민간위원을 포함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최우수를 받은 전략사업과 홍용욱 주무관은 신평·장림 생활권을 잇는 자전거도로 조성, 보행환경개선사업으로 생활권 내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연대성 회복, 생태성 개선을 추진하는 25개 사업을 발굴하며, '부산시 제2차 해피챌린지'의 대표생활권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등 15분 도시의 비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우수를 받은 평생교육과 송영숙 계장은 도서관, 문화시설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 공모를 추진, 코로나 이후 침체된 작은 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했고, 하단2동 김나영 주무관은 노후화된 청사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조성 사업에 공모 후 최종 선정되었으며,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동시에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장려를 받은 교통행정과 공정호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주민 간의 협약을 통해 관광객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수익을 환원하는 차원에서 마을버스요금을 현금 200원 인하하는 성과를 이끌어내었으며, 안전총괄과 이승재 주무관은 배수펌프장에 AI 기술을 도입해 정밀하고 신속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 개발을 계획, 향후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반 예방시스템을 구축해 새로운 방재솔루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재생과 김미성 계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옹벽의 긴급한 재해 예방공사를 실시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으며, 신평1동 추승민 주무관은 민·관·경이 협력한 '신평1동 동매마을지킴이' 합동순찰대를 구성해 생활순찰 취약지역 중심으로 계도 활동을 효과적으로 실시했다. 사하구는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구청장상, 성과급 최고 등급 및 근무성적 평정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홍보하여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할 예정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구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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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서부산' 조성

의료, 보육, 교육, 안전, 인프라 등 모든 분야에 '아이'가 중심이 되는 정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종합 패키지 지원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서부산' 조성을 위해 부산이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2월 15일 오후 3시 25분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14차 서부산 현장회의」를 열어 '아이 키우기 좋은 서부산' 조성을 위한 분야별 정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아동 친화적 보육환경 현실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원년을 맞아 부산 어느 곳에서나 동일한 기회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부산의 새로운 성장축인 서부산권을 중심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완결적 보육환경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지난 13일 부산에서 개최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종합적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과 일자리, 인재, 생활환경을 연계한 '지방시대 3대 민생 패키지'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하고, 교육․의료․문화 등 부산 지역의 가족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어, 박형준표 '아이 키우기 좋은 서부산' 조성 추진계획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시대 3개 민생 패키지'는 글로벌 허브도시․시민이 행복한 도시․교육 희망도시 부산을 위한 주요 정책으로 가덕신공항 건설, 북항 재개발 추진 등 대규모 사업과 함께 사직운동장 재건축, 교육발전특구, 부산어린이병원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육․문화․의료 정책도 포함됐다. 이날 회의에 앞서, 박 시장은 ''아이 안심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 실현'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서부산권 최초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운영 중인 명지아동병원을 방문하여 아동 응급의료 체계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박 시장은 회의 장소인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설과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지역 내 보육 지원 거점기관의 역할을 살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 보육, 교육, 안전, 인프라 등 분야별로 아이가 중심이 되는 정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아이 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당면 과제와 추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의료 분야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원과 우수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부산 유입 등 우리시가 선제 대응하는 방안도 함께 다뤘다. 현재 서부산권 달빛어린이병원 2곳(부산더키즈병원, 명지아동병원 )은 토․일․공휴일 야간에만 진료 중이어서, 평일 야간진료(오후 7시 이후)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며, 시는 아동 의료 공백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총 4억 원 규모의 달빛어린이병원 운영비용을 지원하고, 각급 병원의 달빛어린이병원 참여 확대를 위해 병원 운영 시간에 따라 운영비용 차등 지원 검토 등 적극적인 유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덧붙여 우수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부산에 유입될 수 있도록 월 100만 원의 지역 정주 지원 수당을 지급하여, 부산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육 분야는 시-구군-교육청-지역대학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출생부터 교육까지 통합 책임지는 '전국 최초' 부산형 돌봄 시스템인 '통합 늘봄 프로젝트' 전면 추진과 보육·돌봄 지원체계 구축 방안도 살폈다. 어린이집(야간․휴일) 및 유치원(저녁․온종일) 보육․돌봄 연장, 365 열린시간제 긴급돌봄('24년 8개소 운영 예정), 24시간 돌봄센터, 초등학생 방과 후+돌봄 통합 늘봄학교, 시간제 보육료(월 12만 원)․긴급보육료․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 등 365일 빈틈없는 공공돌봄 체계를 확대 구축한다. 또한, 보육․돌봄서비스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서부산권 국공립어린이집 및 가족센터 추가 조성을 추진하고,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교육, 안전, 인프라 분야는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인프라 조성, 보행환경 개선, 서부산권 체험 숲 확대 등 다양하고 질 높은 환경 인프라 제공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자율형 공립고 2.0 등 우수 중․고교 설립, 올해 들락날락 16개소 개관 등 교육 인프라 조성 방안과 15분도시 조성 해피챌린지 대표생활권 내 괘법초등학교 안심 통학로 조성 등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상 숲체험교육관, 부산도서관 문화공원 조성 등 서부산권 체험 숲 확대 방안과 국민체육센터 4개소 건립, 낙동아트센터 건설 등 문화․체육시설 확충 방안도 논의하여 아동 친화적 보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현재 통합늘봄체제 전국 선도 도시를 강력한 의지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주체들과 직접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부산 실현은 동서 균형발전에 있어 정말 중요하고, 의료, 교육 등 각 분야를 통합적으로 고려한 현장 소통을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부산 현장회의는 박 시장 취임 후 서부산의 현안을 직접 챙기기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동서 불균형 문제 해소와 서부산권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날까지 총 14회의 주요 현안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부산시 보도자료]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은어 15만 마리 방류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사하구, 강서구 및 기장군 인근 수역에 어린 은어 총 1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고급횟감의 일종인 은어의 자원증강 및 낙동강 하구 수산생물의 다양성 회복을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에 방류한 은어는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지난해 11월 초 수정란을 부화시켜 약 100일 정도 키운 종자로, 크기 6센티미터(cm) 이상의 활력 넘치는 치어다. 은어는 바다빙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로 물이 맑은 하천에 서식하며 9~10월쯤 강 하류에서 알을 낳는다. 여기서 부화한 어린 은어는 하천의 흐름을 따라 바다로 내려가 겨울을 보내다가, 봄이 돼 전장 약 7cm 정도가 되면 하천으로 올라와 일생을 보내는 1년생 어류다. 특히, 은어는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오이 향 또는 수박 향이 난다고 해서 영어로 'sweet fish'라고 하며, 여름철 구이․튀김․생선회로 많이 먹는 민물 고급 어종에 속한다. 강현주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에 방류하는 은어는 부산의 수산자원 회복뿐만 아니라 하천·하구 기수 생태 복원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품종연구와 방류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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