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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하구]최인호 의원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 구축을 위한 토론회' 참석
    지난 4월 26일 월요일 최인호 의원은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 구축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하였다.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사업은 1998년 '한려대교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20여년 기나긴 논의를 거쳐온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전남과 경남, 더 나아가 국가의 균형발전을 관통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며, 전남 동부권과 경남 서부권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이어지는 동서 화합을 이루는 사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수-남해 해저터널은 경제성 위주로 검토된 과거 4차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이번에 다시 기회가 왔다. 먼저 2019년 비수도권 사업에 대한 SOC 평가체계가 개편돼 경제성 평가비중이 5%p 내려가고, 지역균형 평가비중이 5%p 높아졌다. 경제성 논리보다 지역 불균형 해소 논리가 더욱 감안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B/C가 과거 평균 0.3에 비해 0.6으로 대폭 개선됐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해저터널로 전략을 변경하면서 기존의 교량 건설 계획과 비교해 사업비가 절반 이상으로 감축됐기 때문이다.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여수-남해 간 이동시간이 90분에서 10분 이내로 대폭 단축될 수 있다.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관광수요도 증가할 것이며 지역 특색에 맞는 균형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최인호 의원은 사천남해하동위원회의 남해 협력의원으로 "여수-남해 터널이 완벽히 구축이 될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 정치·의회
    • 국회·시·구의원
    2021-04-29
  • [강서구]YTN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여의도 중계석
    전재수 의원이 'YTN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여의도 중계석'에 출연하여 지난 재보궐선거결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현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위 동영상을 통해 방송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주요발언] - 무거운 민심에 반성 목록표를 작성하고 있어 - 조국 언급에 감정적 대응 말아야 - 국민들의 무거운 질책을 당에서 잘 녹여내야 - 금태섭, 정치를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돼 - 윤석열 행보, 대한민국 정치에 불행될 가능성 - 이해충돌방지법으로 부패없는 국가돼야
    • 정치·의회
    2021-04-16
  • [사하구]최인호 의원 '사천남해하동위원회' 국회의원 간담회
    지난 4월9일 사천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위원회(사남하) 국회의원 간담회가 열렸다. 지난해 11월, 민주당 국회의원 수가 적은 지역의 예산과 현안을 책임지고 협력하고자 국회의원을 할당하겠다고 약속함에 따라 협력의원단을 구성하게 되어 최인호 의원은 남해군 협력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남하 지역에도 남해-여수간 해저터널 등 큰 사업들이 많이 있으며, 최인호 의원은 황인성 지역위원장과 함께 사천, 남해, 하동의 문제를 고민하고 같이 풀어나감과 함께 지역구인 사하구 발전과 더불어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힌다.
    • 정치·의회
    2021-04-13
  • [국회의원]조경태 의원, 강원도지사 '춘천 차이나타운' 즉각 철회하라!! 요구
    조경태 국회의원은 중국의 역사왜곡에 맞서 우리의 고유한 문화를 '약탈'하려고 하는 중국에 일침을 가하며 한국의 역사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경태 국회의원은 "강원도 춘천에 축구장 170배 크기에 6000억 원 규모의 중국복합문화타운을 건설한다"고 밝히며 "중국이 ‘자본’을 대고, 중국의 기관지인 ‘인민일보가 기획’해서 춘천에 소림사 분원, 중국 전통 거리 등 작은 중국을 만든다"고 질타했다. 조 의원은 "춘천은 세계 최대 규모의 선사시대 유적지다"라며 "도대체 한국의 역사를 증명하는 유적지를 덮어 중국 문화를 알리는 관광지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어떤 이유로도 납득할 수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조 의원은 "중국의 노골적인 동북공정으로 끊임없이 우리 역사가 왜곡되는 상황에서 이제 지자체가 직접 나서서 우리 유적지에 중국 관광지를 만들겠다고 한다“는 데 ”강원도지사는 강원도를 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인구 14억 4천만 명의 중국이 우리의 김치, 한복, 갓 등을 자기들 것이라고 우기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의 문화 침략은 중국의 국정 교과서를 넘어 대한민국 안방의 드라마까지 파고들었다"며 "5천만 국민이 똑바로 정신 차리지 않으면 순식간에 역사를 빼앗길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잘못된 역사관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끄럽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라며 "강원도는 대한민국 땅에 작은 중국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조경태 의원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의 역사침략에 정부 차원의 적절한 대비가 있어야겠다.
    • 정치·의회
    • 국회·시·구의원
    2021-04-05
  • [사상구]사상구의회 제218회 임시회 개최 조례안 심사 등 활발한 의정활동 펼쳐
    사상구의회(의장 조병길)는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18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 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위한 검사위원으로 김향남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고 2명의 공인회계사를 위원으로 선임하였으며, 4월 중순경부터 20일간 결산 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조례·규칙안 11건, 민간 위탁 동의안 5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 의견청취 등 모두 17건에 대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처리하였다. 그리고 삼락천 도심보행길 조성,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주례열린도서관 건립지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확인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하였다.
    • 정치·의회
    2021-04-01
  • [사하구]최인호 국회의원, 이낙연 민주당대표와 가덕도 방문
    • 정치·의회
    • 국회·시·구의원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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