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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축제]다대포어항문화축제
축제내용 축제기간 매년 (변동) 문의번호 051-263-1277 주요장소 수협다대공판장 일원 참여요금 무료 참여대상 대상 누구나 상세주소 사하구 다대동로8번길 40 ※ 제9회 : 2023.11.16(토)~17(일) 다대포항 일원에서 매년10월~11월 사이에 "다대포어항문화축제"가 개최된다. 다대포어항문화축제는 다대어촌계 어업인과 상인, 주민이 만들어가는 사하축제의 장으로 싱싱한 수산물로 방문객을 유혹한다. 다대포어항문화축제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겸비한 수산물 위판장인 다대포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관광도시 사하구의 브랜드 제고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정바다에서 잡아 올린 안전한 수산물과 이시기에 많이 잡히는 방어 및 아귀의 참맛을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동시에 도심 속 어촌에서 느껴지는 정겨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다대포어항문화축제에서는 우리 지역의 무형문화재인 다대포후리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어항가요제, 싱싱활어잡기, 수산물 깜짝 경매, 해녀복 빨리 입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지역주민 노래자랑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사하행사)를 통하여 주민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풍요롭고 살기 좋은 사하를 만들어가는 밑바탕이 될 것이다. 축제 행사기간 중 다대씨파크, 재래시장, 지역상인회 등 인근 시장에서는 수산물 할인행사를 실시해 제철 회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다대포 어항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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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맞이' 다대포 전국 연날리기 축제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오는 2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대포 전국 연날리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날리기축제는 (사)부산민속연보존회 주관으로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대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연날리기 대회, 부산시 무형문화재 다대포 후리소리와 연 만들기 및 민속놀이 체험, 전통 연 전시(한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연) 등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전통 민속놀이인 이번 연날리기 축제는 정월 초하루에서 보름까지 한해의 액운을 막고 만사형통을 기원한다. ● 2024년 다대포 전국 연날리기 축제 ○ 일시 : 2024. 2. 24.(토) 09:00 ~ 17:20 ※ 개막식 : 14:00 ○ 장소 : 다대포 해수욕장 해변 ○ 내용 : 연날리기 대회, 전통 연 전시, 연 만들기 및 민속놀이 체험, 무형문화재(다대포 후리소리) 공연 등 ○ 주관 : (사)부산민속연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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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명소]다대포해수욕장
개장기간 매년07월01일~08월31일 주요시설 해변공원, 공원관리센터 등 문의번호 051-220-5895 시설운영 다대포 해변공원관리센터 시설면적 5만3,000㎡ 이용요금 주민무료이용시설 상세주소 부산 사하구 다대로 692 ※ 백사장 면적 5만3000㎡, 길이 850m, 폭 65~330m, 평균수온 21.6℃, 수심 1.5m ※ 부산 7장7대(七場七臺) 중 7장의 하나,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곳 다대포해수욕장은 백사장 면적 5만 3000㎡, 길이 850m, 폭 65~330m, 평균 수온은 21.6℃, 수심 1.5m로 부산시내에서 서남쪽으로 8km 떨어진 낙동강 하구와 바닷물이 만나는 곳에 있다. 수심이 얕아(해안에서 300m거리의 바다까지도 수심이 1.5m 안팎) 어린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해수욕장이다.낙동강 상류에서 실려온 양질의 모래밭과 완만한 경사, 얕은 수심과 따뜻한 수온으로 널리 알려진 피서지이다. 민박이나 야영이 안 되는 곳으로 주변에 숙박과 식당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지만 다양한 숙박장소 등이 부족한 곳이기도 하다. 1970년대에 해수욕장으로 개장한 이래 매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하고 있다. 낙동강 하구 최남단에 위치한 '다대포해수욕장'입니다. 거센 파도 덕분에 서핑을 즐기기에도 알맞은 장소로 부산의 7장7대(七場七臺) 중 7장의 하나로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전국 도시철도[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역]에서 가장 접근하기 쉽고 가까운 해수욕장으로 이용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1987년 낙동강 하굿둑이 준공되어 강물의 자연스런 유입이 막힘에 따라 해수욕장의 기능이 예전만 못해져 하굿둑에서 낚시를 하거나 간조 때 해수욕장 모래밭에서 소라나 게를 잡으려는 관광객이 해수욕객보다 더 많이 찾는다.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은 아름다운 백사장을 배경으로 물놀이시설(워터파크)과 낙조분수, 생태체험 학습장 등 친수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고, 매년 사하구청에서는 해양스포츠 아카데미, 길거리(버스킹)공연, 동네방네 골목영화관, 7080가족사랑 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광객들의 편의와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해수욕장 주변으로는 몰운대(沒雲臺) 산책길이 있어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해안길과 숲길을 산책할 수 있으며, 해수욕장 뒤에 있는 아미산 전망대에서는 낙동강 하구 전체를 아름다운 낙조와 함께 조망할 수 있다. 또한 다대포패총과 낙동강하류 철새도래지, 다대포동헌, 정운공순의비, 윤공단 등의 문화유적지와 관광명소가 많다. 다대포 해수욕장 ● 다대포해수욕장 편의시설 사용료(2024년) ▶ 해수욕장 안 - 파라솔 : 일반 10,000원 / 테이블형 20,000원 - 튜브 : 일반 5,000원 / 유아 3,000원 - 돗자리 : 판매 5,000원 - 컵라면 : 大 2,000원 / 小 2,000원 - 탈의실 : 무료 ▶ 해변공원 안(붙임파일 안내도 참조) - 샤워장 : 일반 2,000원 / 고교생 이하 1,000원 - 코인샤워장 : 500원(1분) - 세족장 : 무료 ▶ 샤워시설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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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축제]사하예술제
축제내요 아래 정보 참조 행사기간 매년 10월 초~11월 중순 상세문의 051-220-4062 주관주최 사하구 행사지역 다대포 해변공원 일원 관람요금 무료 ○ 기본정보 사하예술제는 지역 종합문화예술행사인 사하예술제를 개최하여생활문화 활성화 및 문화예술 도시 기반 조성 기여하는 주민참여형의 문화제이다. 사하예술제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하의 지역예술단체와 동아리 회원 그리고 주민이 함께 꾸미는 문화예술축제로 10월 초, 을숙도 문화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합창공연, 야외한마당 공연을 비롯한 체험 및 전시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는 사하예술제는 깊어가는 가을, 당신을 예술의 향기에 흠뻑 젖어들게 할 것이다. ○ 행사내용 공연 : 축하공연, 합창공연, 청소년필·통콘서트, 연극, 판소리, 인형극 등 전시 : 참여미술, 그림, 시, 화단돛배, 화혜, 사진, 홍티예술촌 입주 작가전 체험 : 문화·예술·환경·전통문화 체험부스운영, 생태탐방선 체험, 문학기행 등 연계 : 그리기·글짓기 대회, 다대포 후리소리 공연, 홍티예술촌 기획전시 등 음악과 미술, 그리고 바다! 예술과 자연이 만나 더욱 아름다울 이번 사하예술제를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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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명소]고우니 생태길
이용시간 AM 00:00~PM 00:00 주요시설 전망대, 생태체험길 등 문의번호 051-220-4000 시설운영 사하구청 시설면적 653m 이용요금 주민무료이용시설 상세주소 부산 사하구 다대로 692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자연습지 위에 만들어진 이 길은 밀물 때는 바다 위를 걷는 느낌을 주고, 썰물 때는 발 아래로 게들의 움직임과 그들이 남긴 흔적인 구멍들을 발견할 수 있다. 고우니 생태탐방로는 노을정∼다대포 해변공원 중앙주차장 구간에 길이 653m, 폭 3∼20m의 나무 길로 만들어졌다. 장마철이나 만조 시 침수에 대비하기 위해 100년간의 강우량 및 만조 수위를 고려해 다대포 해변공원의 해수천 산책로와 동일한 높이로 맞추고 방문객 쉼터와 경관조명을 더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길로 조성했다. 발아래 해수천이 흐르고 손에 잡히는 갈대, 그리고 사각사각 갈대가 부딪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다대포의 드넓은 자연습지를 걸어서 즐길 수 있게 된다. 고우니 생태탐방로는 도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관광자원인 다대포해수욕장 자연습지를 가까이서 체험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다대포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이뤄졌다.고우니 생태탐방로가 들어서는 이 일대는 수만 평에 달하는 자연습지와 백사장, 모래톱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 최고의 일몰을 자랑해 사진작가들의 단골 출사지로 꼽힌다. 낙동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역 특성상 재첩, 엽낭게, 조개, 해수식물 등이 풍부해 생태체험학습장 안내소가 2012년 노을정 옆에 들어서면서 부산에서는 유일한 모래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2017년 4월 완공 된 도시철도 다대구간이 들어서 이 일대는 자연이 살아 숨쉬는 생태관광지로 더욱 더 주목을 받고 있다. 고우니 생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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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주요시설 이용시간 4월부터 10월까지 개장·운영 문의번호 051-220-5891~2 이용요금 무료 휴무일자 1월1일 /월요일 (공휴일인 경우 익일) 시설운영 사하구청 상세주소 사하구몰운대1길 52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는 부산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음악과 조명에 맞춰 물줄기가 분출되는 음악분수다. 세계의 유명 분수들이 대부분 호수 안 또는 벽면에 설치됐지만 이처럼 바닥분수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다대포의 낙조분수는 세계 최대 규모로 (사)한국기록원으로 부터 대한민국 및 세계 최대 기록으로 인증서를 받은 바 있으며, 2010년 3월 27일 기네스월드레코드에 '세계최대 바닥분수'로 등재되었다. 시설규모는 면적 7,731㎡, 원형지름 60m, 둘레 180m,분수바닥면적 2,519㎡, 최대 물높이 55m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현재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는 다대포해수욕장의 즐길거리 가운데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낙조분수는 2009년 개장한 이래 10년 넘는 세월 동안 다대포해수욕장에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낙조분수는 오전 11시부터 해가 질 때까지 매 시각 체험분수(물놀이)를 운영하고 야간에는 음악, 조명, 물줄기가 어우러진 음악분수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준다. 낮에는 어린이집에서 단체방문이 몰리고 성수기에는 음악분수를 매일 두 차례 운영한 후 체험분수를 펼쳐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한다. 다대포 꿈의낙조분수 ※ 매주 월요일 휴무, 계절 및 일기에 따라 시간이 변경(조정)될 수 있음※ 하절기 휴가기간 중(7월말~8월말) 평일 음악분수 2회 공연 ▷ 오후 8시, 오후 9시※ 문의처 : 낙조분수관리동 ☎220-5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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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운대 낙조전망대
- 이용시간 AM 00:00~PM 00:00 주요시설 낙조전망대, 갈멧길 등 문의번호 051-220-4000 시설운영 사하구청 시설면적 00만㎡ 이용요금 주민무료이용시설 상세주소 부산 사하구 몰운대1길67 몰운대는 부산시 지정기념물 제27호로 낙동강 하구와 바다가 만나는 지형 특성상 안개가 자주 끼고 그 안개와 구름에 잠겨 섬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하여 몰운대라는 이름을 얻었다. 16세기 까지는 섬이었으나 낙동강에서 내려오는 토사가 쌓이면서 육지와 연결 되었으며 해안을 따라 설치되어 있는 해안산책로를 걸으며 다대포해변의 풍광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좋다, 또한, 해안산책로 끝자락에는 다대포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기에 제격인 낙조전망대가 자리하고 있다. 다대포 일몰을 볼 수 없는 날이라면 다대포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몰운대 낙조는 부산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알아줄 만큼 유명하죠." 사하구 문화관광과 박현희 씨 말이다. 일몰은 일출과 함께 우리 시대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 그러나 관광자원 여부를 떠나 일몰은, 낙조는 우리 삶을 반추하게 하고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가치이다. 하루를 돌아보고 일 년을 돌아보고 평생을 돌아보게 하는 데 일몰과 낙조만한 게 있을까.? 이곳은 전국 사진애호가들에게 알려져 있다. 아름다운 낙조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사진출사의 최고지역으로 꼽히는 출사명소이기도 하다. 몰운대낙조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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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운대 낙조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