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김태석 구청장은 지난 1월 11일 오후 사하구청 3층 집무실에서 (주)정우엠타워(대표자 이인숙)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선물세트 300개를 전달받았다.
사하구에서 정우마트 등을 운영하고 있는 (주)정우엠타워 이명국 회장은 "기회가 통하여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데 도움이 되고 싶"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