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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국제교류 화상회의 개최에 참석한 이갑준 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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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7
  • 사하구, '2025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 개최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청년들의 취업 고민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제시하는 '2025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오는 3월 22일 사하구청 제2청사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멘토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 경험과 실전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LG전자, 카카오, AMAZON 등 15개의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전문가들이 초청돼 취업 준비의 핵심 전략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창신아이엔씨, ㈜바이넥스, 르노자동차 등 부산을 대표하는 우수기업들도 참여해 청년들에게 부산 지역의 취업 기회와 기업 정보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소그룹 멘토링 3회를 통해 멘토들과 직접 소통하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조언과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하구 관계자는 "부산 청년들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멘토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해 실용적인 취업 전략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행사 당일 현장접수 또는 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 동별·청년
    • 청년광장
    2025-03-14
  • 사하구, '제11기 구민감사관 위촉 및 간담회' 개최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3월 6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11기 구민감사관 위촉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민감사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구정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하구는 2003년부터 구민감사관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구민 불편사항이나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행정 처리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이러한 제도는 구민의 감사행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새롭게 위촉된 구민감사관은 총 18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주민 불편 사항 제보와 구정 발전을 위한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청렴 사하를 위해 새롭게 위촉된 18명의 구민감사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해 주시면 적극적으로 구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사하구는 구민감사관제의 활성화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을 구현하고 주민들의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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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7
  • 사하구 2030 장기발전 계획
    큰계획 부분계획 핵심전략과제 사하구 2030장기발전 계획 강변대로 노을 산책길 -을숙도~다대포 간 산책길 및 해안광장 조성, 이동편의 교통수단 설치 승학산 힐링파크-치유의 숲, 산림치유센터, 산림광장 조성 다대포 복합개발 프로젝트-다대포 일원 5개 권역 종합 개발계획 수립, 상업·레저·관광 기능 복합개발 오아시스, 장림유수지 -유수지 재자연화, 친환경 생태공원 및 구민 편의증진 공간 조성 하단 이음광장 -괴정천~하단항~하단유수지 공간 연결, 문화 + 관광 + 여가 복합광장 개발 사하구 행정 허브 플랫폼 건립 -노후 청사 재건축, 행정 + 문화 + 여가 복합기능의 청사 건립 사하 상상팡팡(생활주변 행복공간 조성) -생활주변 유휴공간 및 공공시설 활용,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스마트 산단 전진 플랫폼 -산업단지 스마트화, 스마트 제조기술 및 공장설립 지원, 첨단산업 유치 에덴 청년활력지구 -하단오거리~동아대 간 지역활력 확대, 청년 커뮤니티 및 창업활동 지원 공간 조성 더 앙상블, 을숙도 -방문객 인프라 구축, 축제·콘서트·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라이트닝 사하(사하 빛으로 물들다) -지역특성 반영 종합적 경관조명 계획 수립, 빛공해 감소 가이드라인 및 특화 야간경관자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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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0
  • 사하구, '2025년 복지서비스 가이드북' 제작 및 배부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구민들이 필요한 맞춤형 복지제도를 이해하고 다양한 복지혜택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5년 복지서비스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배부한다고 밝혔다. 복지서비스 가이드북은 보건복지부 · 부산시 · 사하구에서 추진 중인 각종 복지사업을 수록한 길라잡이로 ▷사회보장제도 안내 ▷복지급여 부정수급 신고제도 ▷알아두면 유용한 복지관련 홈페이지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알려주는 내용을 한권으로 담았다. 사하구는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더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하구청 복지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사하구 관계자는 "수많은 복지제도 속에서 구민들이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이번 가이드북이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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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2
  • 사하구, 2025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 확정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7일 사하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제4차 사하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복지 수요와 환경 변화에 맞춘 신규 사업 3개 건과 변경 사업 20개 등이 심의·의결됐다. 2025년 사하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살고 싶은 사하, 살기 좋은 사하'라는 슬로건 아래 돌봄, 일자리, 건강, 문화 등 총 11개 부서에서 45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번 회의는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2025년 새로운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모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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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 부산시, '생활공감정책 제안경진대회' 전국 최다 입상 쾌거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1월 18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주관 '생활공감정책 제안경진대회'에서 전국 최다 입상 실적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생활공감정책 제안경진대회'는 참여단과 지자체가 협업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한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제출한 79개 제안 중 단 10개만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부산시에서 제출한 제안 3개가 우수사례 10건에 포함됐다. 행안부는 1차 심사로 중앙우수제안 심사위원회를 거쳐 상위 10개 제안을 선정했으며, 11월 18일 2차 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부산시는 실시 가능성·창의성·효과성·적용 범위·계속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사하구의 '그린(리턴&리유즈) 표창 프로젝트(표창케이스 재활용)' 사례가 4등상▶연제구의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수해예방 모래주머니 제작 제안' 사례가 5등상 ▶서구의 '운전자의 혼란을 줄일 수 있는 골목 진입 (불)가능 표지판 및 유도선 설치' 사례가 6등상을 각각 받았다. 부산시는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활동을 장려하고 시민들의 창의적 정책 의견이 현장에 반영되도록 시정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우리 시가 생활공감정책 우수제안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정책의 수요자인 동시에 정책 입안의 아이디어 제공자인 참여단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실을 이룬 것"이라며, "앞으로 생활공감정책 제안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시정에 대한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정책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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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사하구, 해양경찰정비창과 체육시설 개방 확대 위한 업무협약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11월 15일 해양경찰정비창(창장 안교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경찰정비창 내 체육시설을 지역 주민들에게 확대 개방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사하구는 약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내 체육시설(헬스장, 배드민턴장, 탁구장)과 실외 테니스장의 보수 공사를 마쳤으며, 해양경찰정비창은 이를 바탕으로 오는 12월부터 체육시설 운영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정해진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뿐 아니라, 수영장이 포함된 복합문화센터 건립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주민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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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5
  • 국립자연유산원 부산 유치 확정…을숙도에 2030년 개관 목표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사업이 10월 31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국립자연유산원 부산 유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립자연유산원은 천연기념물과 명승 등 자연유산을 통합·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전시·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 국가기관으로, 정부기관인 국가유산청(옛 문화재청)이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수장고, 전시동, 연구동을 포함해 자연유산을 전시하고 보관할 수 있는 종합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1천810억 원이며, 규모는 지상 4층, 연면적 3만6천654제곱미터(㎡)다. 이번 예타 대상사업 선정으로 건립 위치를 낙동강하구 을숙도 일원 8만제곱미터(㎡) 부지로 확정되었고, 국가기관이라 건립과 운영에 전액 국비가 투입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유치 성과는 부산시가 2016년부터 국립자연유산원 부산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온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본 것으로 부산시는 국가유산청에 국내 최대의 철새도래지이자 천혜의 자원보고(寶庫)인 을숙도가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의 최적지임을 설명하며 국립자연유산원 부산 설립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 박형준 시장도 국가유산청 고위급 간부를 만나 직접 국립자연유산원의 부산 유치를 건의했으며, 여야 지역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예타 대상사업 선정, 국비 확보 등에 대한 유기적인 협력을 요청하기도 했다. 내년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국가유산청은 2026년에 관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국립자연유산원 유치로 부산이 세계적 문화예술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이는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시설을 지역으로 분산시켜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데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국립자연유산원이 국내 최대의 철새도래지인 을숙도의 자연 생태환경과 어우러져 한반도 자연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생태관광의 핵심 기반시설(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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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1
  • 사하구,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호평, 공익상 수상
    사하구(구청장 이갑준)가 지난 10월 28일 부산참여연대가 주관하는 '제6회 구·군 좋은 정책상' 에서 공익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고우니 둥지 지원 사업'이 지역 사회의 호평을 받은 결과다. '고우니 둥지 지원 사업' 은 사하구가 주도해 자립을 앞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사업으로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해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월세 계약상담과 집보기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세사기 및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등을 지원한다. 특히 주거안심 매니저와의 매칭 시스템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사하구의 지속적인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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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 사하구가족센터 '가족상담 우수기관' 선정
    사하구(구청장 이갑준)의 사하구가족센터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으로부터 '가족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가족상담 우수기관 인증은 사업계획의 충실성, 전문 인력 확보, 운영 규정 준수, 사업 성과 등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야 받을 수 있다. 사하구 가족센터는 가족 구성원의 복합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상담과 예방과 치료를 아우르는 전문 상담 서비스로 경쟁 기관들과 차별화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센터에는 상담 관련 석·박사 학위와 전문 자격을 갖춘 가족상담 전문가 10명이 활동 중이며, 올해 9월 말까지 953회에 걸쳐 1,409명의 부부 상담, 부모-자녀 상담, 개인상담 등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도왔다. 사하구가족센터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인증기간 동안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상담 컨설팅과 워크숍 지원을 받아, 지역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 문제 해결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양수민 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맞춘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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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1
  • 사하구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오는 10월 23일 을숙도에 위치한 서부산권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진행되는 모의훈련으로, 사하구가 주관하며, 사하소방서, 사하경찰서, 육군6339부대 4대대 등 16개 유관기관과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가 참여한다. 올해 훈련은 공연장에서 발생한 화재 및 인파 밀집 사고를 가정하여, 실제상황에 준하는 재난상황실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동시에 진행되며, 훈련 전 과정에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하고, 사전에 모집된 국민체험단이 훈련에 참여해 각 과정별로 평가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훈련 과정에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중점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적극 보완해 '안전도시 사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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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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