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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최종 선정

  • 사하인 기자
  • 입력 2025.05.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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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제1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기술지원형)'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2026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지자체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통합지원 체계를 사전에 구축하고 운영해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지자체는 통합지원 전담조직 운영, 종합판정 적용, 전문기관 및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업 체계 마련 등을 경험하며 제도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기존 47개에 지자체에 더해 참여 지자체에 더해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53개 시군구를 추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총 100개 지자체가 참여하게 됐으며, 부산에서는 사하구를 비롯해 중구, 동래구, 남구, 사상구 등 5개 구가 신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사하구는 보건복지부로부터 통합지원 프로세스 컨설팅, 정보시스템 연계, 전문기관과의 협업 체계 구축 등 기술지원을 받게되며,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와 요양, 돌봄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해, 구민들이 '내 집에서 누리는 돌봄'으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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