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소방서(서장 하길수)는 지난 6월 10일 사하구 하단동 을숙도에 위치한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사하구청, 사하경찰서, 사하보건소 등 12개 기관, 총 218명의 인원과 무인파괴방수차, 굴착기 등 40대의 장비가 투입되었으며,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 발생에 따른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복합 재난 상황에 따른 사하구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등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 선착대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유관기관 합동 대응 ▶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 ▶ 고립대원 구조를 위한 동료신속구조팀(RIT)투입 ▶ 사고현장 수습 및 복구 작업 등이다.
하길수 사하소방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실전과 같은 현장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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