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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성황리 폐막

  • 서부산 기자
  • 입력 2026.09.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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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체육대축전 / 사진. 사하구청 제공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이 지난 9월 12일과 1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등 부산 일원에서 이틀간의 열전을 끝으로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16개 구·군 선수단 6000여 명 등 총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과 열정 속에 기량을 겨뤘다.


선수단은 검도, 테니스, 배드민턴, 파크골프 등 15개 종목의 대표 선수들이 강서실내체육관과 삼락생태공원, 부산 전역에 준비된 경기장에서 저마다 갈고닦은 기량과 각자 참가한 구군의 명예를 걸고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마지막 날인 13일 부산종합운동장 조각공원에서는 각 종목 결승전과 함께 다양한 체험 부스와 구군 홍보관과 시민 참여마당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오후 5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은 선수단 정렬, 성적 발표와 종합 시상, 폐회사 및 폐회 선언 순으로 진행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부산시체육회 관계자는 "부산 16개 구·군 시민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한 땀방울을 흘리며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생활체육이 이웃과 세대를 연결하는 소중한 힘이라며 이번 대축전이 16개 구군과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이성권(사하구 갑) 부산시당위원장은 생활체육이 시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경기장을 가득 채운 시민들의 열정이 역동적인 부산을 움직이는 힘"이라며, "시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시설 확충과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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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체육대축전 / 사진. 사하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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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체육대축전 / 사진. 사하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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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체육대축전 / 사진. 사하구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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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체육대축전 / 사진. 사하구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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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체육대축전 / 사진. 사하구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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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체육대축전 / 사진. 사하구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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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체육대축전 / 사진. 사하구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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