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원석 시의원, 가덕도신공항 사업 원점회귀 부산시 무능행정 무책임 대응 질타!

  • 강필승 기자
  • 입력 2025.06.23 15: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현대건설의 설계 변경 사유 및 사업 포기 경위대한 공식 진상조사 착수 촉구
  • 시민에게 현실적인 개항 일정과 실행 가능한 로드맵 공개
  • 신공항특별보좌관의 즉각 해임 및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인사검증 강화 촉구

 

jjun_wonseok-000.jpg
전원석 의원 (사하구2,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전원석 의원(사하구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월 19일 열린 부산시의회 제32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덕도신공항 사업의 총체적 난맥상과 부산시의 직무유기에 대해 강력히 질타했다.


전원석 의원은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덕도신공항 사업은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의 일방적 사업 변경과 부산시의 무책임한 대응으로 위기에 처했다"며 부산시의 행정적 실패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현대건설이 공사기간을 84개월에서 108개월로  늘릴 것을 요구하고, 사업비를 1조원 이상 증액한 설계안을 국토교통부(국토부) 제출한 것은 입찰 조건 위반이며 공공사업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기존의 수의계약을 중단하고 재입찰을 검토 중인 상황으로 당초 2029년 개항 목표는 사실상 이루어 질 수 없는 상황이 됐다.


그러나 부산시는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고, 신공항특별보조관이 현대건설 출신 인사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대응이나 소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해충돌 및 유착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어도 부산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의원은 현대건설의 사업 변경 및 포기에 대한 공식 진상조사 즉각 착수, 신공항특별보좌관 즉각 해임 및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인사검증 강화 등 강력한 조치를 촉구했다.


전원석 의원은 "가덕도신공항은 단순한 건설사업이 아니라, 부산의 미래를 위한 생존 전략이다. 더 이상 정치적 논란에 휘둘릴 수 없는 사안인 만큼, 철저한 가미와 투명한 추진이 필요하다"며 부산시의 강력한 조치를 촉구했다.

ⓒ 서부산신문 & www.westbusan.org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사하구 2026 하리단 별빛 축제 개최
  • 제12회 강변미술제, 개막식 및 ‘제4회 전국청소년어린이 미술대전' 시상식
  • 동아대 SW중심대학사업과 사하구 협업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창업 결실
  • 한국남부발전(주)부산빛드림본부,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외 지역 내 복지기관에게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후원
  • 부산사하도서관, 조우리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 부산어촌민속관 '부산명물 낙동김, 세계를 잇다' 기획전 개최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 가을을 채우는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 괴정동 홀리트리 지역아동센터, 추석 맞아 아이들과 함께한 괴정시장 나들이
  • 사하구, 외국인 청년과 함께하는 2026 청년의 날 기념 '사하청년 페스타'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원석 시의원, 가덕도신공항 사업 원점회귀 부산시 무능행정 무책임 대응 질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