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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청 직원 및 지역 기업, 세쌍둥이 출산 직원에 성금 전달

  • 사하인 기자
  • 입력 2025.07.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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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7월 24일 세쌍둥이를 출산한 직원 가정을 위해 한마음으로 사랑과 응원을 전하면서, 구청 직원들과 지역 기업이 함께 뜻을 모은 성금 600만 원을 해당 직원 가족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사하구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200만 원에 더해, 지역 기업인 '지원건설 주식회사'와 '(주)한국레미콘'이 각각 200만 원씩 동참하면서 마련됐다. 

성금은 세쌍둥이 육아에 필요한 비용과 가정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재복 지원건설 회장은 "지역 사회의 건강한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 있다"며 "세쌍둥이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기 한국레미콘 회장 또한 "우리 지역의 소중한 구성원을 돕는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세쌍둥이의 어머니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지원 덕분에 큰 힘이 된다"며 "이 성금은 우리 가족에게 큰 용기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 지역 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성금은 직원과 지역 기업이 함께 마음을 모아 이룬 값진 나눔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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