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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건국고 오혁준, 김정원 금메달 획득

  • 사하인 기자
  • 입력 2025.09.0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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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력과 열정이 더해져
  • 건국중·고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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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와 '제47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다.

 

고성군은 2023년 경남 최초로 전국 단위 레슬링대회를 개최했으며,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과 경남레슬링협회와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2024년에 이어 연속으로 대회를 개최하였다.

 

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레슬링협회가 주관한 대회는 8월 22일 지도자∙심판 강습회를 시작으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선수들이 다양한 체급에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이 대회 '제53회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사하구의 건국고등학교 레슬링부(지도교사 김영호, 경기지도자 정승민)의 오혁준과 김정원은 남자고등부 자유형 53㎏급과 92㎏급 결승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65㎏급에서 조세현이 은메달을, 자유형 65㎏급과 그레코로만형 110㎏급에서 조세현과 박지후(이상 건국중)가 각각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


'제53회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건국중·고 레슬링부의 학생들은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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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10월 17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 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전국 학생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중요한 대회로, 건국중·고등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레슬링 명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더 향상된 선수들의 성장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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