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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2025년 제1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개최

  • 사하인 기자
  • 입력 2025.10.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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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10월 28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2026년 3월 27일 시행)에 대비해 지역 내 돌봄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맞춤형 통합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1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사하구는 지난 9월, 23개 기관 41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회의체 인력풀을 구축했으며, 이번 회의에는 사하구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하지사, 재택의료센터를 비롯해 14개 기관 24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함께 참석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대상자 통합판정내역을 바탕으로 통합지원계획의 적합성과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사하구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보건·의료·돌봄 서비스 간 연계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하여 대상자에게 체계적으로 통합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사하구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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