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하구, '저장강박 위기가구 지원 컨퍼런스' 개최… 공공·민간 협력체계 강화

  • 서부산 기자
  • 입력 2025.11.15 10: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51115-1-880500.jpg
사진 / 사하구청. 저장강박 위기가구 컨퍼런스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11월 13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장강박(집안에 쓰레기 등을 모으는 행위) 세대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저장강박 위기가구 지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저장강박으로 인한 화재, 이웃갈등 등 사회적 위험 사례가 늘어나면서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 다대1동행정복지센터), 전문가 교육(문영주 동아대 교수),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저장강박 가구 뿐 아니라 고립·은둔 위험가구, 주거 취약계층 등 복합위기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통합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저장강박 문제는 특성상 스스로 도움 요청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찾아내고 연결하며 지속적으로 개입하는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 민원 처리에서 끝나지 않고, 지원이 필요한 이웃으로 접근해 삶의 회복과 지역사회 복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서부산신문 & www.westbusan.org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다대포에서 펼쳐지는 젊음과 음악, 낭만이 어우러진 '제30회 부산바다축제'
  •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세계모유수유주간 맞아 모유수유 중요성 알리기 위한 캠페인
  • 부산 사하구, 구청장 직접 현장 찾아 폭염 대응상황 점검
  • 사하구, 부구청장 주재 '폭염중대경보 상황판단 및 특별대책 점검회의' 개최
  • 사하구 구평동, '가족과 함께하는 인형극' 첫 공연 성황리 개최
  • 김태석 사하구청장, 2026년 동방문 차담회로 ‘소통하는 열린구정’ 행보
  •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특별관리지역’ 지정·고시
  • 다대포해수욕장 등, '제14회 대한민국 국제 해양레저위크' 개최
  • 하단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폭염 극복 위한 사랑의 선풍기 후원
  • 사하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 2030년 6월까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사하구, '저장강박 위기가구 지원 컨퍼런스' 개최… 공공·민간 협력체계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