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애예술인 발굴 및 미술 작품 전시회...'달팽이의 꿈-보통의 하루'

  • 서부산 기자
  • 입력 2025.12.27 10: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51227-1.jpg


부산 사하구 신평언어심리발달센터는 지난 12월 22일, 지역예술발전의 중심인 홍티예술촌에서 미술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평언어심리발달센터는 미술 활동을 통해 장애예술인을 발굴하고, 예술을 통한 소통과 공감을 나누려고 하는 언어심리발달센터로, 이번 전시가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일상의 생각과 감정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신평언어심리발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의 주제로 '달팽이의 꿈, 보통의 하루'는 '더 빨리'가 아니라, '여기까지 잘 왔고 잘 하고 있다.' 라고 말해주고 싶은 전시로, 이번 전시에 참여한 아동 및 장애 예술가들은 정답을 그리지 않았다. 우리 아이들은 조금 느리고 서툴 수도 있지만 그 하루하루는 언제나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말보다 그림이 편한 아이, 반복 속에서 마음이 안정되는 아이, 자기만의 색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아이, 그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하나의 작품이 되어 자기가 느낀 하루, 자기가 좋아하는 색과 선을 남기며  설명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마음, 꾸준한 반복속에 완성된 성취를 보여준다. 이 전시를 통해 그것을 함께 느껴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 전시회는 2026년 1월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월 30일까지, 1월 한달간 전시예정으로 준비되었다.


ⓒ 서부산신문 & www.westbusan.org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사하구 2026 하리단 별빛 축제 개최
  • 제12회 강변미술제, 개막식 및 ‘제4회 전국청소년어린이 미술대전' 시상식
  • 동아대 SW중심대학사업과 사하구 협업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창업 결실
  • 한국남부발전(주)부산빛드림본부,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외 지역 내 복지기관에게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후원
  • 부산사하도서관, 조우리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 부산어촌민속관 '부산명물 낙동김, 세계를 잇다' 기획전 개최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 가을을 채우는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 괴정동 홀리트리 지역아동센터, 추석 맞아 아이들과 함께한 괴정시장 나들이
  • 사하구, 외국인 청년과 함께하는 2026 청년의 날 기념 '사하청년 페스타'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장애예술인 발굴 및 미술 작품 전시회...'달팽이의 꿈-보통의 하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