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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조상 땅 찾기 서비스’ 무료 제공

  • 서부산 기자
  • 입력 2026.01.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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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사하구민의 재산권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본인 소유의 토지는 물론 사망한 직계 존·비속 명의의 토지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최근 3년간 매년 3천 명 이상의 구민이 이용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3,788필지(약 546만 4,000㎡)의 토지 정보를 제공했고, 제공된 토지 정보는 토지 위치 확인은 물론 상속등기 절차 등에 활용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본인, 상속인 또는 대리인이 구청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상속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상속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제적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를 지참해야 하며,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위임장과 위임자 신분증 사본, 대리인 신분증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또한 2022년 11월 21일부터 기존의 방문 신청 방식에 더해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비대면 신청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24(gov.kr), 브이월드(vworld.kr), K-Geo플랫폼(kgeop.go.kr) 누리집을 통해 본인 인증 후 간편하게 토지 소유 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사하구민 여부와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본인 또는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재산권 행사와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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