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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통합돌봄사업 성공추진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체계구축 본격화

  • 서부산 기자
  • 입력 2026.02.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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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는 지난 2월 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하구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출범한 기구로,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요양·복지·학계 전문가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운영되며, 주요 기능은 통합돌봄 추진계획 수립과 평가, 시책 추진 관련 주요 사항 및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의 심의·자문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또한 사하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과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의 발굴과 기관 간 연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으며,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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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참석자들은 "통합지원협의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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