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에 따르면 5월 19일 오전 10시 20분께 감천항(사하구 구평동)에 정박 중이던 러시아 어선(1천500t급)에서 선박해체 작업 중 발생한 화재로 인해 연기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선박화재는 소방진입이 어려운 관계로 화재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면서, "인력120여명을 동원하고 화재 진화를 위한 장비를 지원 받아 화재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을 계속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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