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해양경찰은 다대포해수욕장 화손대 인근 갯바위 부근 해상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7월 25일 낮 12시 24분께 70대 남성 A 씨가 숨져있는 것을 동네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에 의하면 다대포해수욕장 동측 화손대 인근 해상에서 발견 당시 A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평상복 차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조사 결과 A 씨 가족의 실종신고가 접수된 것을 확인하고,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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