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대진동헌
• 문의번호 : 051-220-4000
• 종류분류 : 유적건조물/궁궐·관아/관아
• 지정종목 : 부산광역시 기념물
• 수량면적 : 1동(몰운대 보호구역에 포함)
• 지정일자 : 1972년 6월 26일
• 소유관리 : 부산광역시
• 소재주소 : 사하구 다대동 산 144
동헌은 조선시대 지방관서에서 첨사가 정무를 보던 건물로 아사(衙舍)·군아(郡衙)·현아(縣衙)·시사청(視事廳) 등으로 부르기도 하였고 다대진성 내에 있던 관아건물 중에서 유일한 건축유구(建築遺構)로 지금은 몰운대(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산144번지) 내에 옮겨져 있다.
원래는 관아 일곽의 하단 구역에 위치했던 동헌 건물로 수호각(睡虎閣)이라 불렀다.
'다대진각방중기책'(1893년)에 따르면 다대진은 성곽 안팎에 66개 건물과 278칸으로 기록되어 있다. 1895년 객사를 비롯해 대부분의 건물들이 철거되면서 동헌과 이에 딸린 행랑 등 2동만 남아서 다대포실용학교 교사로 사용됐다.
1970년 다대초등학교 운동장 정지공사 때 지금 위치로 동헌 1동만 현재의 몰운대 자리로 옮겨 복원되었는데 이때 학교 관계자들이 건물을 객사로 잘못 기록하였고 부산광역시 지정 문화유산 제3호(1972. 6. 26)로 지정될 당시 다대포 객사라는 이름이 사용되었다.
이 건물이 동헌이었음을 증명하는 기록과 사진 등은 대단히 많다. 이런 이유로 그동안 명칭 논란이 있었고 2020년 7월 부산시 문화재위원회 위원인 서치상 부산대 교수가 사료 분석과 고증 작업과 심의를 거쳐 다대포 객사가 아닌 다대진 동헌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다대진 동헌은 정면 5칸, 측면 2칸으로 좌측 첫째 칸과 우측 첫째 칸은 온돌방으로, 가운데 세 칸은 우물마루를 칸 대청으로 꾸몄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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