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8월 29일 오전 3시경 사하구 신평동 모 식당 내에서 살인미수 피의자 A씨(50대·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와 B씨(50대·남)는 지인관계로 A씨는 사건 당일 B씨가 다른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는 자리에 찾아와 B씨와 말다툼 벌인 뒤 가져온 흉기를 휘둘렀다.
이 상황을 목격한 주변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부산 사하경찰서 형사강력팀은 A씨에게 범행동기 등 사건 수사후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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