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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수립 주민설명회 개최

  • 서부산취재보도국 기자
  • 입력 2022.10.1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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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토지의 효율적 이용 및 공공복리 증진을 위한 2030년 부산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추진 중
  • 시민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권역별 총 4회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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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6월 착수한 '2030년 부산도시관리계획(재정비) 수립용역'에 관하여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 수렴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2030년 부산도시관리계획(재정비)'는 토지의 효율적 이용 및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기수립된 용도지역·지구, 용도구역, 기반시설계획 등에 대한 종합적인 재정비를 계획한다. 또한,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기능별 특화형 10개 코어(core)에 대한 중심지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중심지와 연계한 역세권 주변은 지구단위계획 가이드라인 마련 및 공공인프라 공급 등 15분 도시를 실현하는 계획을 수립한다.


이에 부산시는 향후 마련될 도시관리계획(재정비)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마련했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 해운대구청 대회의실에서 ▲동부산권(해운대구, 수영구, 기장군)을 시작으로 ▲10월 18일 서부산권(사하구, 강서구, 사상구, 북구) ▲10월 24일 원도심권(동구, 서구, 중구, 남구, 영도구) ▲10월 25일 동래권(연제구, 동래구, 금정구, 부산진구)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부산권의 개최장소는 사하구청 본관 4층에 있는 대강당에서 10월18일 오후 2시부터 주민설명회가 개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함으로써, 부산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이 내실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5분 도시 부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30년 부산도시관리계획(재정비)'이란 현재 수립 중인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도시 장기발전 방향을 도시공간에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5년마다 재정비하는 법정 중기계획으로, 지난 6월 관련 용역을 착수하여 관련 절차를 이행 중이다. 관련 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4년 6월까지 재정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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