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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부터 결혼까지 파격적 혜택받는 '미혼 만남의날' 정책!

  • 사하취재부 기자
  • 입력 2024.06.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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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남 비용 50만원과 상견례 비용 인당 100만원
  • 결혼 성공 축의금 2천만 원
  • 전세보증금 3천만 원 또는 월세 8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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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구청장 이갑준)가 올 하반기 '미혼남녀 만남의 날'을 추진하고 결혼 축의금과 전세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10월 예정된 '미혼 내·외국인 남녀 만남의 날'을 위한 예산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이 사하구 구의회를 통과했다고 한다.


시범사업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내국인 위주로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으로 주민등록지 또는 근무지가 사하구로 되어 있는 1981년부터 2001년생까지 지원대상이다.

 

사하구는 서류심사로 먼저 참가자를 1차 선발하고 면접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한다.


참가자들은 만남부터 결혼까지 파격적 혜택을 받게 된다.

참가자들은 만남 비용 50만 원과 상견례 비용 인당 100만 원, 주거 지원 등 데이트부터 결혼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결혼까지 성공하면 축의금으로 2천만 원을 지급하며 전세보증금 3천만 원 또는 월세 80만 원을 최대 5년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하구 관계자는 "올해 10월 시범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내년부터는 외국인까지 대상을 늘려 월 1회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 대해 여러계층에서 "세금 낭비의 전형이다", "어떤 생각으로 만든거냐", "기발한 정책이 될것 같다", 다른 지역에서도 실시하자" 등 다양한 말들이 나오고 있다.

 

사하뉴스는 이 정책이 지난 2019년 KBS 2TV '썸바이벌 1+1'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킨 정책으로 보고 있으며 결혼도 출산도 쉽지 않은 시대! 다양한 출산정책을 시행하여 인구절벽으로 내몰린 우리나라에 새로운 정책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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