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구평동에서 세 쌍둥이가 태어나 지역사회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구평동은 사하구 16개 동 가운데 '인구 대비 신생아 수가 가장 많은 젋은 동네'로, 이번 삼둥이 출산은 더욱 뜻깊은 경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삼둥이는 각각 1.9㎏ 1.8㎏ 1.7㎏으로 태어나 지난 5월 2일 '도율', '도현', '도경'이라는 이름으로 출생신고를 마쳤으며, 현재는 인큐베이터에서 퇴원을 기다리고 있다.
삼둥이의 탄생 소식에 사하구청장을 비롯해 구평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선보공업 회장, 와이케이스틸(주) 고문, 중흥S클래스어린이집 원장, 시·구의원 등 많은 분들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특히 ㈜선보공업 최금식 회장은 출산을 축하하며 1000만 원의 출산 축하금을 전달했고, 와이케이스틸(주) 역시 500만 원의 축하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삼둥이의 출산으로 네 자녀의 엄마가 된 산모는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선보공업 최금식 회장은 "건강한 산모와 튼튼한 삼둥이의 출산은 우리 지역의 큰 경사이자, 전국 출산률 회복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와이케이스틸(주) 김상일 고문도 "산모와 아기들이 모두 건강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라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구평동은 2025년 4월 말 기준 18세 미만 인구가 전체의 16%를 차지하며, 사하구 내에서 가장 젋고 활기찬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삼둥이 출산은 구평동을 포함한 사하구 전체의 인구 활력과 미래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보여진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사하종합
more +정치
more +서·부산IN
more +-
부산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 노선 신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의 급증하는 대중교통 수요와 주민들의 증설 요구에 신... -
부산어촌민속관 '부산명물 낙동김, 세계를 잇다' 기획전 개최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9월 29일부터 분관인 부산어촌민속관(북구 학사로 128) 2층 기획전시실... -
"피임은 함께하는 책임!" 부산 대학생들, 세계 피임의 날 캠페인 동참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는 '세계 피임의 날(9월 26일)'을 맞아 9월 21일 동의과학대학교... -
부산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급사업' 본격 추진… 골목상권 회복 총력
부산시는 연료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소상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