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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평동에 '삼둥이' 탄생, 지역사회 따뜻한 축하 이어져

  • 사하인 기자
  • 입력 2025.05.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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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구평동에서 세 쌍둥이가 태어나 지역사회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구평동은 사하구 16개 동 가운데 '인구 대비 신생아 수가 가장 많은 젋은 동네'로, 이번 삼둥이 출산은 더욱 뜻깊은 경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삼둥이는 각각 1.9㎏ 1.8㎏ 1.7㎏으로 태어나 지난 5월 2일 '도율', '도현', '도경'이라는 이름으로 출생신고를 마쳤으며, 현재는 인큐베이터에서 퇴원을 기다리고 있다.


삼둥이의 탄생 소식에 사하구청장을 비롯해 구평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선보공업 회장, 와이케이스틸(주) 고문, 중흥S클래스어린이집 원장, 시·구의원 등 많은 분들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특히 ㈜선보공업 최금식 회장은 출산을 축하하며 1000만 원의 출산 축하금을 전달했고, 와이케이스틸(주) 역시 500만 원의 축하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삼둥이의 출산으로 네 자녀의 엄마가 된 산모는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선보공업 최금식 회장은 "건강한 산모와 튼튼한 삼둥이의 출산은 우리 지역의 큰 경사이자, 전국 출산률 회복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와이케이스틸(주) 김상일 고문도 "산모와 아기들이 모두 건강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라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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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평동은 2025년 4월 말 기준 18세 미만 인구가 전체의 16%를 차지하며, 사하구 내에서 가장 젋고 활기찬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삼둥이 출산은 구평동을 포함한 사하구 전체의 인구 활력과 미래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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