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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사하구 다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에 도전장

  • 강필승 기자
  • 입력 2025.06.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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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4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은 해양수산부가 해양레저관광 산업은 주요 경제활동 및 성장동력이 되어 지역 발전의 시작이 되고, 영향이 확산되어 배후지역도 연계‧발전될 수 있어 궁극적으로 도시 전체의 성장을 도모하여 지역 매력을 특화한다. 이에 민간투자를 연계한 해양레저관광 기능 집적화를 통해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명소 조성에 뜻을 둔 사업이다.


부산시와 사하구는 다대포 일대에 2035년까지 호텔 2곳과 인공서핑시설 등 놀거리(레저), 볼거리(관광), 쉴거리(휴양), 먹거리(음식) 등 대표 관광 기능을 갖춘 '다대포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를 조성하는 계획을 가지고 신청서를 제출하였다고 한다.

 

부산시가 제출한 사업 계획서에는 다대소각장 부지와 옛 한진중공업 부지 등을 두개 축을 민간 투자사업 개발 계획으로 다대소각장 부지에 연면적 125,469.9㎡(약 3만8000평) 규모로 호텔·콘도미니엄을 조성하고 옛 한진중공업 부지에 연면적 81,504㎡(약 2만5000평) 규모의 호텔을 짓는 '다대 해양복합타운'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재정지원사업으로는 다대포해수욕장 주변에 해상둘레길, 해양 액티비티센터, 아쿠아테라피 하우스, 인공 서핑장, 해수풀장 등 체험·관광시설 조성 등의 사업이 이루어진다.


이 공모에 선정되면 2000억 원 규모의 재정을 2035년까지 단계별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공모에는 부산 외에도 인천, 경남 등 9곳 광역지자체가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해양수산부는 6∼7월 서면 및 현장평가(주민 인터뷰 포함)를 거쳐 9월 이후 최종 2개 지자체를 선정할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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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구상안(부산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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