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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동측 해수욕장, 샤워장 등 편의시설 확충공사 준공

  • 사하인 기자
  • 입력 2025.07.22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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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다대동에 위치한 다대포 동측 해수욕장에 공사 중이던 편의시설이 지난 7월 18일 확충공사가 마무리 되었다. 


이번 공사는 여름철을 맞아 다대포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하구에서 22억 원을 투입하여 지상 2층 규모의 편의시설이 추진된 것으로, 탈의실과 샤워장, 화장실 등을 포함한 주요 편의시설이 대폭 개선되었다. 


사하구는 지난 1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한 편의시설은 아파트 2층 정도의 6m(감시탑 포함 8m) 높이로 시공되었고, 또한 특히 주변 식당과 편의점 등 1층에서 영업장을 운영하는 상인들은 탁 트인 바다 풍경을 편의시설이 가려 영업에 지장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반발하여 편의시설 출입문이 상권 쪽이 아닌, 해변 방향으로 설치되는 공사가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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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망권 침해와 더불어 상권 인근에 편의시설이 들어선 만큼 탈의실과 샤워장을 이용하려는 여성 해수욕객 중심으로 신체 노출 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적도 있지만 해수욕장의 특성상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특히 이번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는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나 해변 한 가운데 오물이 배출되는 우수관로를 이설하지 않고 복원 공사가 진행되어 동측해수욕장을 개장한 것 때문에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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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관계자는 "우수관로 주변으로 안전선을 설치해 안전사고 등을 대비하고 있다"며 "사업비가 확보되면 우수관로를 이설해 이른 시간 안에 완전한 개장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동측 해수욕장은 이용자의 편의성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해양 환경 조성을 목표로 복원되었으며,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해양휴양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시설 정비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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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시설 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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