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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두송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서른해의 두송' 기념행사 개최

  • 강승필 기자
  • 입력 2025.09.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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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부산사하구청

 

사하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늘기쁜마을 두송종합사회복지관(대표이사 지현 스님, 관장 김동현)이 올해로 개관 30주년을 맞이했다.

두송종합사회복지관은 1995년 개관 이래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9월 25일(목) 오후 2시, 복지관 내에서 기념식과 지역과 함께하는 종합복지관으로서의 세미나를 준비했다.

이번  '서른해의 두송' 행사는 이갑준 사하구청장,  채창섭 사하구의회 의장, 지현 스님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0년간 복지관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비전을 지역사회와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1부 기념식에서는 20년 이상 봉사해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되고, 복지관의 역사와 활동을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 및 지역 예술단체의 축하 퍼포먼스와 기념사진 촬영이 준비되어 분위기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이어지는 2부 세미나에서는 지역사회복지관의 변화와 역할을 주제로 진행되어, 동명대학교 윤기혁 교수의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과 사회복지 조직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사회복지관의 강점실천을 위한 긍정탐구(AI), 사회복지관의 위험사고 예방과 중대재해 대응, 사회복지관의디지털 복지 실천 사례 등 다양한 연구 발표가 이어졌다.

이러한 연구 발표를 통해 복지관은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두송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과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종합복지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복지관 김동현 관장은 "이번 30주년 기념행사는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축하하고, 걸어온 시간에 대한 감사와 향후 종합복지관으로서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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