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승학캠퍼스 청촌홀서 재학생·교직원 200여 명 참석… 뜨거운 관심과 열기 입증
- '부산, 지역인재, 미래 그리고 청년의 리더십과 진로' 주제 강연 및 Q&A 토크콘서트 진행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9월 14일 한동훈 국회의원 초청 특별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14일 열린 이번 특강에는 이 총장과 한 의원을 비롯 전미라 교무처장, 최지은 학생인재개발처장, 장세영 총학생회장 등 대학 본부 주요 보직자와 동문회 관계자, 재학생 및 교직원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이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한 의원의 특별강연, 재학생들과 솔직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Q&A 토크콘서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 미래 의제와 청년 정책을 선도해 오신 한동훈 의원님을 모시게 돼 매우 뜻깊다"며,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 사회와 지역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오늘 특강을 계기로 스스로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부산과 대한민국을 밝힐 청년 리더십과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한 의원은 ‘부산, 지역인재, 미래 그리고 청년의 리더십과 진로’를 핵심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 의원은 "인생에 정해진 내비게이션은 없지만 공공선을 향한 나침반 하나는 있어야 한다"며, "청년들이 뜨거운 열정과 차가운 판단으로 자신만의 길을 과감히 개척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 청년들이 부산에서 일자리를 찾고 꿈을 펼칠 수 있어야 한다"며, "부울경을 하나의 메가폴리스로 키워 서울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정치에 대한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다. "정치의 결정에 가장 직접적이고 오래 영향을 받는 세대가 바로 청년"이라며, "더 큰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 영향력을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에 이어 진행된 Q&A 토크콘서트에선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미래 진로에 관한 다채로운 질문이 쏟아졌다. 한 의원은 재학생들이 던진 취업, 지역 정주, 청년 리더십 등 고충에 대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고 따뜻한 조언을 건네며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이어갔다.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인으로 공직에 입문한 한 의원은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등을 거쳐 제69대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이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및 당대표를 거쳐 현재 제22대 국회의원으로서 청년 인재 육성, 지역 균형 발전, 국가 미래 혁신을 위한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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