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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고, 공군본부와 예비부사관후보생 과정 협약 체결

  • 강승필 기자
  • 입력 2025.10.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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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권 최초·유일 '해군·공군 부사관 특별채용'운영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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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고등학교(교장 김시영)는 지난 10월 21일 공군본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초로 공군 예비부사관 후보생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디지털고는 2023년 해군본부와의 협약에 이어, 영남권 고등학교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하게 해군과 공군 예비부사관 교육과정을 동시에 운영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협약에 따라 전자부사관과 3학년 재학생 중 일정 자격을 갖춘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특별채용 형태로 우선 선발 기회를 얻게 된다. 매년 해군 부사관 15명, 공군 부사관 12명(학과 정원의 20%)이 해당 과정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최준건 교감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각 군이 상호 협력하여 야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는 학생들의 군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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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산디지털고는 2019년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초로 전자부사관과를 개설하여, 실무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진로지도를 통해 매년 40명 이상의 부사관 합격생을 배출하며, 영남권 대표 부사관 진출 명문고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025년 현재, 부산디지털고는 육군 20명과 해병대 5명 최종 합격, 해군 35명·공군 13명·특전사 2명 1차 합격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고 수준의 부사관 양성 전문학교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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