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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밤바다를 화려한 불꽃으로 수놓은 '제 20회 부산불꽃축제'

  • 강승필 기자
  • 입력 2025.11.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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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밤바다를 화려한 불꽃으로 수놓은 '제 20회 부산불꽃축제'는 11월 15일 오후 부산 광안대교와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부산불꽃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이번 축제에 부산시와 경찰은 117만여 명 관람객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7시가 되자 20주년을 기념하는 두가지의 문자 불꽃과 함께 동시다발로 터지는 '멀티플렉스' 불꽃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뒤이어 일본 히비키야사(社)가 15분간 해외 초청 불꽃공연을 펼쳤다.

 

이번 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특히 불꽃축제를 대표하는 '나이아가라'와 '웨이브 불꽃', 더불어 광안대교와 바지선에서 주고 받는 '캐치볼 하모니 불꽃' 등이 장관을 이뤄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피날레에서는 쉴 새 없이 쏘아 올려진 불꽃과 다채롭고 번쩍이는 불꽃으로 연출된 압도적인 광경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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