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 서부산 강서권 산단에서 지역 기업 '동반 성장' 모색…답은 현장에 있다!

  • 서부산 기자
  • 입력 2025.12.15 17: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busancity_office-100.jpg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2월 15일) 오후 2시 강서구 부산과학산단 내 부산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부산과학·강서보고·풍상·지사2 산단 입주기업들과 함께 「제3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주요 관계자, 강서보고산단 ㈜모전기공 백기석 대표 등 강서권 주요 산단 입주기업 대표 등 29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애로와 혁신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1차] 장안산단(10월), [2차] 명례·정관산단(11월)에 이어 세 번째로, 부산시는 권역별 산업단지의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동부산권을 넘어 서부산권까지 소통 범위를 확장하며, 산단 별 특성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성장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늘 열린 3차 간담회에서는 디지털 공동물류 플랫폼 구축, 미래차 기술산업화 지원센터 조성,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접근성 등 서부산 강서권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근로환경 개선과 미래 산업 기반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부산시는 앞선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을 '즉시 검토–즉시 실행' 원칙으로 신속히 추진하고 있으며, 1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중소 제조기업의 정보 보안 취약 문제에 대해 즉시 '지역기업 사이버보안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국가정보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부산경찰청, 부산상공회의소 등 9개 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대응 협의체를 발족해 운영 중이다.


2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체육시설 수요 또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가변식 체육시설을 포함한 '정관산단 청년문화센터'를 2026년 착공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기업이 원하는 사항을 최대한 반영한다'라는 원칙으로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부산시는 고환율·고금리·공급망 재편 등 복합적 대외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환율 피해 중소기업 자금'을 신설하는 등 총 2조 330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정책자금을 투입했다.


또한 해외 물류비 지원 확대, 글로벌 신시장 개척 지원 등을 추진하며 불확실한 통상 환경 속 지역 기업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서부산 강서권 산단은 부산 제조업의 심장과도 같은 핵심 거점이다. 전통 제조 역량 위에 디지털·친환경 기술을 결합해, 서부산이 부산 초혁신성장의 한 축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현장형 행정'으로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 서부산신문 & www.westbusan.org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다대포에서 펼쳐지는 젊음과 음악, 낭만이 어우러진 '제30회 부산바다축제'
  •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세계모유수유주간 맞아 모유수유 중요성 알리기 위한 캠페인
  • 부산 사하구, 구청장 직접 현장 찾아 폭염 대응상황 점검
  • 사하구, 부구청장 주재 '폭염중대경보 상황판단 및 특별대책 점검회의' 개최
  • 사하구 구평동, '가족과 함께하는 인형극' 첫 공연 성황리 개최
  • 김태석 사하구청장, 2026년 동방문 차담회로 ‘소통하는 열린구정’ 행보
  •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특별관리지역’ 지정·고시
  • 다대포해수욕장 등, '제14회 대한민국 국제 해양레저위크' 개최
  • 하단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폭염 극복 위한 사랑의 선풍기 후원
  • 사하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 2030년 6월까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산시, 서부산 강서권 산단에서 지역 기업 '동반 성장' 모색…답은 현장에 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