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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건강보험공단-노인보호전문기관이 함께하는 노인인권증진 교육 실시

  • 서부산 기자
  • 입력 2026.03.0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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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노인인권증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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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는 급속한 인구 노령화로 노인인권증진이 필수적인 사회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난달 2월25일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증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2024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하지사(지사장 황순기), 부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장혜원)과 협력해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서부산권 지자체(사하구, 서구, 영도구, 강서구, 사상구)로 확대운영해 서부산권 지역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지역구분 없이 교차 참석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이전보다 교육 참여가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총 11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매회 서부산권 소재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각 지역 구청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인권의 이해, 인권 감수성 향상, 존중 케어실천, 인권 침해 예방 및 노인 학대 사례 공유 등으로, 전문 강사의현장 중심 사례 교육을 통해 종사자의 인권 보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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