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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차관 가덕도신공항 관련 대우건설 대표이사 면담

  • 서부산 기자
  • 입력 2026.03.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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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차관(우)과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좌)의 면담 모습 / 사진. 국토부 제공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3월 20일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업체인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면담을 갖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체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3월 9일 기본설계를 착수한 상황에서 2035년 개항 추진과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항 건설 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홍 차관은 대우건설 대표이사에게 "계약, 설계, 시공 등 부지조성공사 전 단계에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입찰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가덕도신공항이 세계적인 공항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계약 체결 후 조속한 실착공을 위해 "우선시공분을 최대한 발굴하는 등 턴키 패스트트랙(Fast-Track)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하고, 동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 될 수 있도록 "회사 경영 재무상황 등을 모니터링 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임금·자재 등 대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품질 높은 공항을 위해 "사업추진협의체(국토교통부, 부산광역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운영과 설계 도서의 적정성에 대한 면밀한 검증 계획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홍 차관은 "신속한 착공 및 원활한 공사 시행을 위해 착공 전 토지 보상과 주민 이주를 완료하고, 실시계획 인허가 절차를 조속 이행하는 등 행정 지원을 적극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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