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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부산지역 내 위기아동발굴 네트워크 구축 협약 체결

  • 서부산 기자
  • 입력 2026.04.0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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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본부장 노성훈)는 4월 7일 부산 지역 내 위기 아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광역시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회장 서금주),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회장 박정규), 부산광역시지역아동센터지원단(단장 손연숙), 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회장 류승일), 부산광역시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이승희)가 참여했다.


본 협약은 부산지역 내 위기아동을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이 활성화되면서, 기존에 발견되지 못했던 위기아동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참여 기관들은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해 아동과 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노성훈 본부장은 "위기아동 문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보다 촘촘한 아동 보호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위기 임산부 및 아동양육 첫걸음 지원, 미등록 아동 지원, 위기아동 및 식사 지원, 우리같이 한 아이 키우기 결연사업 등 연령별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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