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산자원연구소, 자체 생산한 톱날꽃게 치게 2만마리 공동방류 행사 진행

  • 서부산 기자
  • 입력 2026.04.21 13: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60421-1-880400.jpg
톱날꽃게 및 방류 관련사진 / 사진. 부산시청 제공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오늘(4월 21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와 공동으로 자체 생산한 톱날꽃게 치게 2만 마리를 낙동강 하구 일원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연구소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낙동강에코센터 체험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방류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을숙도 메모리얼파크카약선착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수산자원 회복과 연안생태계 보전 활동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톱날꽃게는 우리나라 남해안 및 서해안 전역에 분포하는 갑각류로, 고소득 어종으로 꼽히며 특유의 담백하고 쫄깃한 살 때문에 탕, 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고급 수산물이다.


최근 연안 개발, 수질 오염, 남획 등으로 인해 자원량이 지속적으로 감소 하는 추세에 있어 인공종자 방류를 통한 자원 회복 노력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3월부터 어미 개체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하여 부화 및 사육 과정을 거쳐 건강한 치게(어린 게)를 자체 생산하였으며, 이번에는 갑폭 10밀리미터(㎜) 내외의 건강한 치게를 방류하였이다.


이번에 방류한 치게는 수산자원연구소 종자생산동에서 최적의 수온과 먹이 조건을 갖춰 사육한 것으로, 자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크기로 키운 치게로 방류 장소인 낙동강 하구는 풍부한 유기물과 은신처를 제공하는 갯벌 및 수초 군락이 형성되어 있어 치게의 성장과 생존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매년 10여 종, 수백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생산하여 부산 연안에 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준태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톱날꽃게 방류 외에도 넙치, 감성돔, 황복, 동남참게, 보리새우 등 우량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하여 부산 연안에 방류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시민들이 건강한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수산자원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60421-1-0-880440.jpg
방류위치:낙동강에코센터 (을숙도 메모리얼파크 카약선착장) / 사진.부산시청 제공

 

ⓒ 서부산신문 & www.westbusan.org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사하구 2026 하리단 별빛 축제 개최
  • 제12회 강변미술제, 개막식 및 ‘제4회 전국청소년어린이 미술대전' 시상식
  • 동아대 SW중심대학사업과 사하구 협업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창업 결실
  • 한국남부발전(주)부산빛드림본부,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외 지역 내 복지기관에게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후원
  • 부산사하도서관, 조우리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 부산어촌민속관 '부산명물 낙동김, 세계를 잇다' 기획전 개최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 가을을 채우는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 괴정동 홀리트리 지역아동센터, 추석 맞아 아이들과 함께한 괴정시장 나들이
  • 사하구, 외국인 청년과 함께하는 2026 청년의 날 기념 '사하청년 페스타'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수산자원연구소, 자체 생산한 톱날꽃게 치게 2만마리 공동방류 행사 진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