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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부산사하경찰서,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 사하인 기자
  • 입력 2026.05.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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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학교 학생복지과는 지난 5월 7일 교내 불법촬영 범죄 예방과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사하경찰서 및 사하구청과 함께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내 화장실과 공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전파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 곳곳을 확인하며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현장 점검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캠퍼스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부산보건대학교는 매년 불법촬영 예방 및 캠퍼스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과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부산보건대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점검을 실시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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