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 2027년 4월 19일부터 수정산터널 통행료 무료화

  • 서부산 기자
  • 입력 2025.06.20 16: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법정안전관리는 건설안전시험사업소, 일상관리는 부산시설공단 위탁
  • 민자사업자 관리운영기간 종료, 2027.4.19.부터 수정산터널 무료 운영

250620-5-1.jpg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7년 4월 18일 민자사업자 관리운영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다음날인 19일부터 수정산터널 통행료를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수정산터널 무료화를 골자로 하는 '수정산터널 민간투자사업 추진방식 결정 동의안'이 오늘(6월 19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돼, 25년 만에 수정산터널이 무료로 운영된다.


수정산터널은 동구 좌천동에서 부산진구 가야동을 연결하는 관문대로의 일부 구간으로, 2002년 4월 19일 개통 이후 민자유료도로로 운영됐다.


부산시는 민자사업자 관리운영기간 종료 이후의 수정산터널 사업 운영방식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해(2024년)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를 통해 관리이행계획을 수립했다.


부산시가 관리이행계획을 통해 수정산터널의 향후 통행량 추정 등을 검토한 결과, 적정 차로 수는 편도 2차로로 현행과 같아 별도 증설 필요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해 향후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다.


다만, 무료화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일시적 교통혼잡이 예측됨에 따라, 주변 가로구간과 교차로에 대해 현황조사 등을 통해 교차로 신호최적화 및 기하구조 개선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수정산터널은 관리이관 후 ▲법정안전관리는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가 담당하고, ▲일상관리는 부산시설공단이 위탁 관리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수정산터널 무료화로 시민들의 통행료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차량 소통과 시설관리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점검해, 시민이 편리하게 터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서부산신문 & www.westbusan.org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다대포에서 펼쳐지는 젊음과 음악, 낭만이 어우러진 '제30회 부산바다축제'
  •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세계모유수유주간 맞아 모유수유 중요성 알리기 위한 캠페인
  • 부산 사하구, 구청장 직접 현장 찾아 폭염 대응상황 점검
  • 사하구, 부구청장 주재 '폭염중대경보 상황판단 및 특별대책 점검회의' 개최
  • 사하구 구평동, '가족과 함께하는 인형극' 첫 공연 성황리 개최
  • 김태석 사하구청장, 2026년 동방문 차담회로 ‘소통하는 열린구정’ 행보
  •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특별관리지역’ 지정·고시
  • 다대포해수욕장 등, '제14회 대한민국 국제 해양레저위크' 개최
  • 하단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폭염 극복 위한 사랑의 선풍기 후원
  • 사하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 2030년 6월까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산시, 2027년 4월 19일부터 수정산터널 통행료 무료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